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7.02 수요일
흐림
서울 26˚C
흐림
부산 25˚C
구름
대구 27˚C
흐림
인천 25˚C
맑음
광주 25˚C
흐림
대전 25˚C
맑음
울산 26˚C
흐림
강릉 27˚C
안개
제주 2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영억이익'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삼성생명,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539억원 기록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생명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75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안정적인 보험 손익과 투자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로, 전체적인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보험 손익은 보험계약마진(CSM) 상각 이익 증가와 예실 차 개선에 힘입어 3.6% 증가한 277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보험 계약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을 나타내며, 회사의 전반적인 영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투자 손익도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연결 손익 증가로 5630억원을 기록하며 0.4% 증가했다. 이는 전반적인 금융 환경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삼성생명은 올해 들어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며, 건강보험 상품의 다양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생보업계에서 최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며, 고객 맞춤형 건강 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3월 말 기준으로 삼성생명의 보험계약마진(CSM)은 13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올해 초 대비 3.1% 증가했다. 이는 지속적인 보험상품의 매출 증가와 안정적인 수익 모델 구축을 나타내는 지표로 분석된다.
2025-05-16 14:46:1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전자 미국법인, 법무팀 실수로 147억 손해배상...수천조원 배상 갈 수도
2
[르포] "가성비 맛집이 상륙했다"…샤오미, 여의도에 첫 오프라인 매장 열다
3
기재 구윤철·법무 정성호·산업 김정관... 李대통령, 장관급 인사 단행
4
구글, 자연어로 코딩하는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CLI' 출시
5
효성그룹, '미래전략실' 신설…조현준 회장, AI 신사업 본격화
6
SKT 해킹 사태, 7월 4일 '운명의 날'…정부, 위약금 면제 여부 발표
7
[시승기] '와이프차로 완벽, 퍼포먼스까지 美쳤다'…메르세데스-벤츠 AMG SL 43 직접 타보니
8
3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부정적'… 관세 전쟁·내수 침체·중동 리스크에 '먹구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