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27 금요일
맑음
서울 6˚C
비
부산 7˚C
비
대구 7˚C
맑음
인천 4˚C
흐림
광주 7˚C
흐림
대전 6˚C
비
울산 7˚C
흐림
강릉 5˚C
비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여의도 시범아파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80조원대 정비사업 시장 열리나…대형 건설사, 서울 조 단위 수주전 준비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주요 정비사업 현장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시작으로 강북과 한강변, 서남권 주요 사업지에서도 시공사 입찰 준비가 이어지면서 올해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거나 검토 중인 정비사업장은 70여 곳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규모를 합산하면 연간 도시정비시장 규모는 70조~80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다수의 대형 사업장이 동시에 시공사 선정 단계에 들어가면서 주요 건설사들의 참여 여부와 수주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가장 먼저 강남권에서 개포우성6차 재건축과 서초진흥아파트 시공사 입찰이 각각 오는 19일, 20일에 마감된다. 개포우성6차는 지하 4층~지상 25층, 약 417가구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으며 총공사비는 약 2154억원이다. 현재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튿날 입찰이 마감되는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의 공사비는 6796억원에 달한다. 사업을 통해 최고 58층, 867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북권에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을 중심으로 시공사 선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의 한강변 정비사업지며 4개 구역으로 나눠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성수4구역은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로 개발될 계획이다. 총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이다. 현재 대우건설이 입찰 참여 의사를 밝혔고 롯데건설도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두 건설사가 모두 입찰에 참여한다면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수주전 이후 4년만의 재대결이 성사되는 것이다. 성수1구역 역시 시공사 선정 활동을 다시 진행 중이다. 성수1구역 재개발은 약 3000가구, 총공사비 2조154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정비사업이다. GS건설과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관심을 보이며 입찰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변 남측에서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추세다. 총 6개 구역 가운데 2구역이 지난해 9월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며 올해는 3·4·5구역이 시공사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각 구역 모두 사업 규모가 크고 입지 여건이 우수해 다수의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은 여의도로도 모인다. 대표적인 사업지로 꼽히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약 2500가구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조합은 향후 사업 일정에 맞춰 연내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여의도 일대 노후 단지들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추가적인 입찰 일정이 나올 가능성도 거론된다. 서남권에서는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중이다. 목동 일대는 총 4만8000여 가구 규모로 정비사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14개 단지 모두 정비계획을 완료한 상태다. 이 가운데 목동6단지는 이달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에 나설 예정이다. 6단지를 시작으로 다른 단지들도 순차적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처럼 서울 전역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건설사들은 개별 사업장의 조건과 일정에 맞춰 참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사업 규모가 큰 사업장이 여러 곳인 만큼 입찰 조건과 금융 구조, 공사비 산정 방식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조합 역시 공사비 검증과 사업 안정성을 고려해 시공사 선정 방식과 일정을 신중하게 조율하는 모습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서울 주요 정비사업들이 시공사 선정 단계에 들어가고 있지만 실제 경쟁 구도는 사업장별로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며 “건설사마다 사업 여건과 내부 수주 계획에 따라 참여 여부를 판단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2026-01-15 09:00:00
시범아파트 정비계획 확정에 빅3 총출동…삼성·현대·대우, 홍보 경쟁 '후끈'
[이코노믹데일리] 서울시 정비계획 통과와 함께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수주전 국면에 진입했다. 서울 도심 재건축의 상징성이 큰 사업지인 데다 한강변이라는 희소 입지까지 갖추면서 세 회사의 홍보전은 단지 안팎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계획을 승인했다. 시공사 선정 절차는 내년 상반기 중 진행될 전망이며 현재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50번지 일대 1584세대 아파트를 2693세대 규모의 신축 건물로 짓는 도시정비활동이다. 착공은 오는 2029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범아파트는 5호선 여의나루역 도보 1분 초역세권 단지이자 한강 조망권까지 갖춰 사업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특히 이번 정비계획에는 한강·여의도공원과의 경관 조화, 개방감 확보, 입체 보행교 설치 등이 포함됐다. 정비계획 확정 직후 단지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이 통합심의 통과를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을 일제히 내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공사 선정 공고 이전부터 단지 내부까지 홍보전이 확산했다는 점에서 눈치싸움이 시작된 셈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여의도는 이미 세 회사가 선점 경쟁을 벌여온 지역이기도 하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3년 공작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으며 현대건설은 한양아파트를 수주해 여의도 재건축에 입성했다. 삼성물산도 올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에 업계에서는 각 사가 시범아파트 시공권을 확보한다면 지역 입지 굳히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의도 내 브랜드 타운 조성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세 건설사 중 시범아파트에 가장 오랜 기간 공들인 곳은 대우건설로 알려져 있다, 5년 이상 관계를 구축해 온 만큼 이번 사업은 대우건설이 ‘여의도’에서 이미지를 지킬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한강 조망권과 도심 중심 입지, 2500가구 규모라는 상징성까지 갖춘 사업이어서 삼사가 모두 물러설 이유가 없다”며 “대형 건설사들의 내년 상반기 정비사업 핵심 사업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11-26 09:16:4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생성형 AI 성적 이미지 범람에 경고등…개보위, GPA 공동선언 채택
2
목표가 삼성전자 34만원·SK하이닉스 170만원…맥쿼리가 본 '메모리 빅뱅'의 실체
3
3차 상법 통과 수순에 중후장대 긴장…포스코·HD현대 '지배구조 변수' 부상
4
웨이모와 '운행 데이터' 쌓는 현대차, 자율주행 시점 앞당길까
5
연초부터 채워지는 건설사 수주 곳간…'압여목성'서 판도 갈린다
6
넥슨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시동…K-P2E, 규제 딛고 부활하나
7
구글 딥마인드, 서울서 '제미나이 3 해커톤' 개최…생태계 확장 전략 본격화
8
MGI, 美 자회사 매각…미·중 바이오 갈등에 기업 전략 '재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내 물건이라는 말로 상표까지 바꿀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