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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조직개편·임원 인사…"미래 경쟁력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광주은행은 부행장보 5명을 신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임원 5명(이강현·박성우·김재춘·임양진·김은호)의 퇴임에 따라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내부 인재를 전면에 배치해 조직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강지훈 영업부장, 김홍화 WM고객부장, 김원주 문화전당지점장, 박성민 종합기획부장, 박대하 디지털기획부장이 부행장보로 선임됐다. 이번 인사로 광주은행 임원 총 18명(은행장 포함) 중 여성 임원은 2명으로 늘었다. 광주은행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내부 인재를 전면에 배치하고 자산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여성 임원을 추가 발탁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별 전담 조직을 신설·재편했다. 신성장전략본부 신설, 투자금융본부 확대, 인공지능(AI) 혁신부 신설, 자산관리본부 통합 등이다. 먼저 전략대출, 자산담보대출, 외국인금융 기능을 통합한 핵심 사업 전담 조직인 신성장전략본부를 신설했다. 또 AI-First 경영체계 본격화를 위해 AI 혁신부를 신설했다. AI 전담 조직을 통해 여신·영업·리스크·컴플라이언스 전 과정에 데이터·AI 기반 의사결정을 확대하고 전사적 업무 혁신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새로 신설된 자산관리본부에서는 카드·WM(자산관리)·신탁 기능을 통합하고 고객 자산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IB(투자은행) 전문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투자금융본부를 확대 개편한다.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와 비부동산 IB 조직을 분리하고 분야별 전담 조직을 강화한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는 중장기 성장을 위한 구조적 변화"라며 "미래 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경쟁력 있는 지방은행 모델을 정립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2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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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026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2명 등 8명 승진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기는 25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하며, 부사장 2명과 상무 6명 등 총 8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명단에는 부사장으로 김현우, 이충은이 이름을 올렸고, 상무는 나준보, 신승일, 양우석, 양진혁, 정중혁, 허재혁 등 6명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 지속 성장과 1등 제품·기술력 확보를 위해 성과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성과 창출 역량이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리더십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인덕터, 패키지기판, 카메라모듈용 렌즈 등 핵심 사업에서 기술과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주도할 인재를 선발했고 고객 중심의 기술·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리더들도 적극 중용했다. 또한 제조와 개발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젊은 인재를 부사장으로 발탁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2025-11-25 13: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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