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0 화요일
흐림
서울 4˚C
흐림
부산 6˚C
맑음
대구 7˚C
흐림
인천 3˚C
흐림
광주 4˚C
비
대전 4˚C
흐림
울산 10˚C
흐림
강릉 6˚C
비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압구정5구역'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압구정 재건축 수주 경쟁 확산…DL이앤씨, 5구역 현장 행보로 존재감 부각
[이코노믹데일리]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며 강력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5구역 현장에 모인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아크로(ACRO)가 압구정5구역을 대한민국 1등 단지로 만들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내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어 공정 경쟁을 선언하며 투명한 수주 전을 약속했다.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한 상품성, 조합원 100% 한강뷰 설계, 가장 신속한 사업 추진 등을 내세워 성공적인 사업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도 공개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압구정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회사의 총 역량을 동원해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라며 “다른 건설사들과 달리 압구정 내에서는 압구정5구역 입찰에만 집중해 이곳을 위한 최고의 사업 조건을 내세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압구정5구역 역시 주거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 가치를 지닌 역작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통합해 최고 70층, 1401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대형 사업지다. 조합은 오는 11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 낼 예정이며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 덕분에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압구정재건축 시장의 경쟁은 5구역에 그치지 않는다. 3·4구역도 시공사 선정에 나서며 일정은 5월에 집중될 전망이다. 압구정3구역은 재건축 규모가 5175가구에 이르는 가운데 4구역은 총 1664가구 규모로 계획돼 있다. 4구역은 이미 공고를 올리며 시공사 입찰 활동을 본격화한 상태다. 조합과 업계는 다수의 대형 건설사가 이들 구역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하며 포문을 연 현대건설은 3구역 입찰 참여를 공식화 했으며 삼성물산,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도 관심을 보이며 물밑 경쟁을 활발하게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3·4·5구역의 시공사 선정 일정이 2주 안팎으로 몰리면서 일부 건설사들은 복수 구역 입찰을 두고 전략적 선택의 기로에 놓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압구정 재건축은 단일 구역의 수주가 아니라 브랜드 지위와 향후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는 사건이다”라며 “5월에 집중된 일정이 수주 전략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11:02:02
압구정5구역 재건축 '토지 지분' 암초…BS한양 명의 등기 발견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재건축 핵심지인 강남구 압구정에서 또다시 토지 지분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압구정3구역에서 현대건설 명의의 토지 지분이 확인된 데 이어 인근 압구정5구역에서도 시공사 BS한양 명의의 지분이 발견됐다. 압구정5구역 한양 1·2차 아파트는 이달 초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돼 최고 69층 1401세대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사업 과정에서 토지 소유권 문제가 드러나면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해졌다. 12일 조합에 따르면 BS한양은 1970년대 해당 단지를 시공했던 당시 사명 ‘주식회사 한양’ 시절부터 토지 일부를 보유해 왔다. 한양 1차 아파트에서 약 54평, 2차 아파트에서 129평이 현재까지도 한양 명의로 등기돼 있다. 조합은 지난달 임시총회를 열고 해당 지분을 돌려받기 위한 소송을 제기하기로 의결했다. 대지 지분은 조합원 재산권과 직결된다. 지분이 많을수록 유리한 평형을 배정받거나 추가 분담금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대지와 건물 지분 확정 절차가 선행돼야 재건축이 가능해, 사업 지연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BS한양은 “소유권 이전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법무팀에서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5-08-12 08:00: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경영 공백' 장기화…해킹 보상도, 인사도 올스톱…'CEO 리스크'에 발목
2
빗썸, '2000원' 대신 '2000BTC' 오입금 사고…비트코인 8100만원대 폭락
3
최태원 차녀 최민정, 韓서 '인재 사냥' 나섰다…AI 헬스케어 독자 노선 가속
4
국내 게임사, 자체 서버 대신 클라우드로…게임 산업 인프라의 새 표준 되나
5
AMD 실적으로 본 글로벌 AI 수요…국내 AI 투자는 '선별 국면'
6
게임사 2025년 4분기 실적 줄줄이 공개…단기 부진 속 중장기 청사진 주목
7
국세청이라더니 일본 도메인 메일…연말정산 노린 '시즌형 피싱' 주의보
8
SKT·LG유플러스,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D-1…AI 전환 성과 가늠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BTS 공연 빠진 베트남은 왜 아쉬워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