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2 월요일
맑음
서울 1˚C
맑음
부산 4˚C
구름
대구 2˚C
맑음
인천 -0˚C
흐림
광주 -0˚C
맑음
대전 -1˚C
맑음
울산 1˚C
맑음
강릉 1˚C
흐림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알트코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두바이 DMCC와 컨퍼런스 개최 합의
[이코노믹데일리]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은 최근 두바이에서 두바이종합상품센터(DMCC)와 디지털자산 분야의 혁신적 발전 및 양국 문화의 글로벌 확대를 위한 컨퍼런스 개최에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은 디지털자산 산업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알트코인 및 실물자산 토큰화 등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에게 포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DMCC는 2002년 두바이 정부의 주도로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자유무역지대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사의 주도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내년 상반기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및 음악과 예술 등 K컬처의 실물자산토큰화(RWA)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획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공동 이벤트와 네트워킹 행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창범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의장은 "DMCC와 스테이블코인과 알트코인 등에 대한 기술 공유 및 시장 분석과 공동 연구 등 개발 및 적용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며 "DMCC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의 글로벌 표준을 정립하고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10:27:10
업비트, 11월 3일부터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시행…'자전거래' 등 7대 유형 집중 감시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칼을 빼 들었다. 오는 11월 3일부터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막기 위한 ‘예방조치 제도’를 전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지난 7월 19일 시행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건전한 시장 조성을 위한 필수 단계라는 평가와 함께 투자자 거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업비트는 공지를 통해 “가상자산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불공정거래로 의심되는 행위를 조기에 식별하고 시장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거래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장·통정매매 △허수매매 △취소·정정주문 과다 △특정 종목 매매 집중 △체결관여 과다 △주문관여 과다 △시세관여 과다 등 7가지 주요 유형을 집중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법적 의무 이행의 성격이 짙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12조는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이상거래를 상시 감시하고 불공정거래로 의심되는 경우 금융당국에 지체 없이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도 이에 맞춰 ‘이상거래 상시감시 모범규정’을 제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돼 온 시세조종 논란에 대한 거래소의 책임 있는 답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특정 코인의 가격을 단기간 비정상적으로 끌어올리는 ‘상장 펌핑’이나 거래량을 부풀리기 위해 동일인이 여러 계정을 이용해 사고파는 ‘자전거래(Wash Trading)’ 의혹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 가상자산 투자자는 “소위 ‘세력’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특정 알트코인의 시세를 조종하고 개미 투자자들에게 물량을 떠넘기는 행태가 만연했다”며 “거래소가 이제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의 불신은 여전히 깊다. 2018년에는 업비트 임직원들이 법인 계정을 이용해 자전거래로 15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지만 오랜 법정 다툼 끝에 무죄가 확정됐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결론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거래소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큰 상처를 남겼다. 또 2023년 10월에는 앱토스(APT) 코인의 유통량 정보 오류로 가격이 급등락하며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는 등 시장 감시 시스템의 허점을 드러냈다. 이번 조치를 둘러싼 우려도 만만치 않다. 가장 큰 지적은 기준의 ‘모호성’이다. 업비트가 제시한 항목에는 ‘과도한’, ‘희박한’, ‘극히 낮은’ 등 정량적 근거 없이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이 다수 포함돼 있다. 한 가상자산 전문가는 “고빈도 매매 전략을 사용하는 전문 트레이더나 유동성 공급자(Market Maker)는 단기적으로 주문과 취소를 반복하거나 특정 종목에 매매가 집중될 수 있다”며 “이들의 정상적 거래가 불공정거래로 오인돼 계정이 정지되는 등 선의의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업비트는 “예방조치 안내에도 불구하고 이상거래가 반복될 경우 심리 절차를 거쳐 금융당국에 통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투자자에게 강력한 경각심을 주지만 동시에 거래소의 권한이 비대해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즉각적인 서비스 제한이나 당국 통보 과정에서 이용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가 주어질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시장의 투명성과 투자자 보호라는 대의에는 모두가 공감하지만 그 성패는 제도가 얼마나 정교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느냐에 달려 있다.
2025-10-29 15:21:55
비트코인, 12만3000달러 회복…역대 최고가 경신 임박
[이코노믹데일리]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12만3000 달러 선을 회복하며 역대 최고가 경신을 눈앞에 뒀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12만3003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12만3037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달 14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인 12만3200달러대에 바짝 다가섰다. 비트코인 가격이 12만3000달러 선을 넘어선 것은 약 한 달 만이다. 다른 주요 가상화폐들도 동반 상승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89% 오른 4723달러에 거래되며 2021년 11월 기록한 최고가에 근접했다. 솔라나는 4.81% 오른 200.53달러로 200달러 선을 재돌파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완화된 인플레이션 지표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LMAX 그룹의 시장 전략가 조엘 크루거는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는 등 광범위한 자본시장이 비트코인 상승의 추진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가상화폐 분석 업체 10X 리서치는 보고서에서 "신용 스프레드가 좁혀지고 대출 증가율이 상승하는 등 지속적인 랠리의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며 "시장은 여전히 다가올 변화를 완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한편 연준이 실제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고위험 자산으로 자금 이동이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재 시장은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보고 있다.
2025-08-14 08:11:53
코인으로 손실 보상?...금감원 "투자사기 조심하세요"
[이코노믹데일리] 과거 금융투자 손실이나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가상자산으로 보상해준다며 접근하는 사기가 성행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0일 투자 손실 보상이나 코인 무료 지급 등을 미끼로 삼아 자금을 편취하는 투자사기에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사기범들은 전화나 소셜미디어(SNS)로 접근해 투자 손실이나 정보 유출 피해를 보상해주겠다며 투자자들을 현혹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로또 번호 예측 사이트나 주식 리딩방 가입자에게 회원 가입비 환불을 미끼로 한 접근 사례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들은 보상금으로 고수익이 보장되는 가짜 코인을 지급한다고 속여 예정보다 과다 지급됐다며 코인 대금 입금을 강요하거나 추가 대출을 받아 거액의 투자금을 유도한다. 금감원은 "피해자들은 과거 투자 손실 금액이 실제로 보전됐다고 믿게 되면서 사기범들을 더욱 신뢰하게 되므로 이들의 비상식적인 제안도 따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 손실을 보상해드립니다', '정부기관의 손실 보상 권고를 받고 연락드렸습니다', '보상금은 코인으로 선지급됩니다' 등은 사기범들의 단골 멘트"라며 "이러한 말들로 현혹할 경우 반드시 가상자산 투자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08-10 15:46:4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3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4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7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8
삼성·SK, 2월 'HBM4 대전' 개막... AI 반도체 패권 다툰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