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2.25 목요일
맑음
서울 -1˚C
맑음
부산 5˚C
구름
대구 3˚C
흐림
인천 -2˚C
눈
광주 1˚C
흐림
대전 -1˚C
맑음
울산 2˚C
맑음
강릉 -0˚C
흐림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아우토반 코리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벤츠코리아, 韓 스타트업 글로벌 지원 강화…'아우토반 코리아' 추진
[이코노믹데일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12일 창업진흥원과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지원 강화를 위해 ‘어라운드 X’ 운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5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어라운드 X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협업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년부터 어라운드 X의 파트너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어라운드 X와 연계해 추진하게 된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정부의 사업 지원금 및 특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실증(PoC) 설계, 멘토링, 사업화 검증, 해외 네트워킹 등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증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1:28:5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오전 10시 확정… 기상 악화 뚫고 우주로
2
김승찬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사임…신임 본부장에 윤호준 전무
3
박윤영 KT 대표 후보, '100일 작전' 시작됐다… "보안은 수술하고 AI는 실리 챙긴다"
4
해외주식 마케팅 멈춘 증권사들…투자자 혼란 속 '실효성' 논란
5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상업 발사 실패… 이륙 30초 만에 추락
6
상용화 문턱에 선 현대차 SDV 전략...'포티투닷' 차기 리더십 과제는
7
성수 재개발 첫 시공사 누구…4지구 입찰에 대우건설·롯데건설 수주전 불붙나
8
올해 건설사 인사, 사람을 바꾼 게 아니라 길을 골랐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e경제일보 사설] 국적을 갈아입는 사람들, 합법과 염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