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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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캐릭터 '칼리아'·16주년 이벤트 업데이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고 16주년 기념 접속 보상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의 용병으로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다. 칼리아는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전용 무기로 사용한다.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투 방식이 핵심이며, 콤보 기반 전투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전환하고 스킬 연계로 다양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주요 스킬로는 연계 스킬의 마지막 스매시 공격 성공 시 강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디 아엘라', 검을 회전시키며 공격해 적에게 공격을 적중시키면 SP를 회복하고 연속 공격을 이어갈 수 있는 '스파이럴 아크', 전방을 강하게 관통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브리칭 엣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칼리아 전용 장비 2종도 공개됐다. '사블레 그라나다'는 검은 석류라는 의미의 장비로, 검은 가죽 망토 내부를 장식한 석류 색상을 통해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칼리아의 성격을 표현했다. '페일 미네르바'는 강인하고 우아한 전사의 이미지를 강조한 전투 중심 장비다. 넥슨은 서비스 16주년을 기념해 내달 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마영전 16살 축하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 사용 시 전설 등급의 '포장된 오르골 오브젝트'와 '이벤트 메이트: 에포나 상자', '와드네의 결정 16개 상자', '전용 장비 아바타 선택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3월 12일까지 전투 완수 시 '15강 무기·방어구 강화 쿠폰', '최대 +20 액세서리 강화 교환 쿠폰 상자', '전용 장비 아바타 선택상자' 등과 교환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20분 이상 게임 접속을 유지하면 '스페셜 모루 위의 검 세트 선택 상자', '포장된 스페셜 기사단장 카단 세트', '크리티컬·밸런스 +3 정령석' 등을 획득할 수 있는 '2026년 겨울 PLUS 골든타임 행운상자'도 제공된다.
2026-01-09 15: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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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헬로메이플', 유니티 어워드 소셜 임팩트 부문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이 제17회 유니티 어워드 소셜 임팩트 부문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제17회 유니티 어워드에서 넥슨의 '헬로메이플'이 소셜 임팩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유니티 기반 프로젝트 가운데 기술력과 창의성,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헬로메이플은 친숙한 게임 IP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이라는 접근성을 통해 코딩 교육의 대중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헬로메이플은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으로 올해 코딩 학습 도구를 넘어 콘텐츠와 커뮤니티,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주력했다. 연간 총 17종의 신규 월드를 선보이며 스토리형, 퀴즈형,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국립국어원, 명지대학교, 대학 게임 개발 동아리 등과 협업해 교육 주제와 활용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넓힌 것으로 평가받는다. 웹 버전 출시와 댓글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접근성과 이용자 간 소통을 강화했으며 여름 아바타 꾸미기 이벤트와 한글날 댓글 이벤트 등 시즈널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헬로메이플은 학습 중심 서비스를 넘어 참여와 공유가 이뤄지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넥슨은 전국 16개 시도 초등교사 300명이 참여한 '헬로메이플 선도연구회 2기'를 운영하며 수업 적용 사례와 교육 콘텐츠 활용 모델을 축적했다. 부산 해운대구, 성남교육지원청 등 지자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자유학기제, 공유학교,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 연계 범위를 확대했으며 교재 출판과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교육 활용 기반도 마련했다. 신민석 넥슨 총괄 디렉터는 "헬로메이플이 올해 추진해 온 플랫폼 확장과 콘텐츠 다양화 노력이 유니티 어워드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16: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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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사전예방적 소비자 보호로 전환…조직도 개편
[이코노믹데일리] 금융감독원이 금융상품 설계부터 판매 이후까지 전(全) 주기에 걸쳐 단계별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이번 로드맵에 맞춰 내부 조직도 개편된다. 22일 금융감독원은 내년을 실질적 금융소비자 보호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을 공개했다. 우선 금감원은 소비자 보호 체계를 사후구제에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한다.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위험포착→감독·검사→시정·환류'로 이어지는 리스크 기반 소비자보호 감독체계를 구축한다. 금융상품도 설계·제조단계부터 판매·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단계별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투자상품의 원금손실 위험, 보험상품의 보장되지 않는 보험사고 등을 핵심위험으로 정의해 금융사가 이에 대한 자체 점검을 강화하도록 상품 설계 단계부터 유도한다. 제조사는 상품구조 위험 정보를 판매사에 명확히 제공하고, 판매사는 제조사의 운용역량과 상품 위험성을 검증하는 등 제조사·판매사 간 교차검증 및 책임성 강화도 추진한다. 판매 후 사후단계에서도 투자자가 알아야 할 정보가 지속 제공되도록 한다. 그 일환으로 원금손실 조건 충족 이전에 경보문자를 발송하는 '고난도 주가연계증권(ELS) 조기경보 알림제' 등이 도입된다. 또 금감원은 민생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대응력 강화에 집중한다. 불법사금융 현장기동점검반을 운영해 사행업소나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의 집중단속을 하고, 민생범죄 원스톱 대응을 위한 조직·인력도 보강할 예정이다. 민생금융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도입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금융위원회·법무부 등 유관기관 협의체도 추진한다. 특사경이 도입되면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보험사기·불법금융투자·가상자산 투자사기 등 범죄별로 전담 수사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 포용금융 종합 평가체계를 도입하고 저신용자 대상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등 금융후생의 재분배 기능도 키우기로 했다. 금감원은 소비자의 금융정보 접근권·선택권·편의성도 강화하기로 했다. '깜깜이' 대출금리 변경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보공개를 확대해 금융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계약체결부터 해지까지 소비자가 본인에게 유리한 상품을 스스로 선택할 환경을 만들어 선택권을 강화한다. 치매환자가 가족 등을 통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거나, 외국인 실시간 번역서비스 및 장애인 수어 아바타 제작 등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서비스 제공 등으로 금융거래 편의성도 높인다. 이밖에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개선해 소비자의 불합리한 비용 부담을 막고 카드 고객에 대한 유료 부가상품 가입 내역 안내 등 불공정 금융 관행도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중심의 감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감독 업무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조직을 신설하고, 각 업권별 조직이 상품 심사부터 분쟁조정, 검사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고 신속하게 담당하도록 체계를 개편한다. 분쟁조정 기능은 각 권역별 감독국으로 이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운영은 전담 조직을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향후 편면적 구속력 도입에 대비해 분조위 운영 역량도 확충할 계획이다. 민생금융범죄 척결을 위한 특사경 도입도 추진하는 한편, 최신 범죄 수법 및 동향을 분석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민생금융범죄정보분석팀'을 신설한다. 우선 특사경 도입을 위해 민생침해대응총괄국 내 민생특사경추진반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한다. 아울러 조직 보강 차원에서 금융회사의 디지털 보안 리스크에 대한 사전적 감독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디지털금융총괄국 내 '디지털리스크분석팀'을 신설한다. 보험회사 지급 능력과 연계된 계리가정에 대한 감리 강화 등을 위한 '보험계리감리팀'도 구성한다. 보험사별 계리가정 운용에 대한 집중감리를 통해 적정성을 검증하고 위규사항 발견시 검사로 전환하는 등 사후조치까지 통합 수행한다. 국정과제의 원활한 이행 차원에서 은행의 생산적 자금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은행리스크감독국'을 구성하고, 자산운용감독국에 '특별심사팀'을 신설해 현행 펀드심사 조직을 2개팀(공모펀드 및 사모·외국계펀드)에서 3개팀으로 확대한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한 금감원 자체 감시 기능도 강화한다. 시장감시 조직을 현행 1개팀(조사1국 시장정보분석팀)에서 1팀·2반 체제로 확대 개편해 시장감시 제보 처리를 고도화하는 식이다. 금감원은 로드맵에 담긴 과제를 내년 업무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금융위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2025-12-22 1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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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연말 맞아 '로드나인' 등 3종 게임 대규모 업데이트·이벤트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가 연말을 맞아 자사의 주요 게임 타이틀과 플랫폼에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전개하며 유저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은 월드 통합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할인 프로모션을, 모바일 RPG ‘에픽세븐’은 신규 에피소드와 영웅을 선보이며 겨울 시즌 공략에 나섰다. ◆ 로드나인, 월드 통합으로 활력 불어넣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풍성함 더해 스마일게이트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로드나인’의 서비스 권역을 재편했다. 한국과 대만 지역에서 운영되던 기존 10개 월드 중 ‘가르바나’를 제외한 나머지 월드들을 ‘디엔’, ‘린드리스’, ‘울란’ 등 3개의 신규 월드로 통합해 유저 밀집도를 높였다. 이용자들은 오는 30일까지 기존 데이터를 신규 월드로 이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활발한 커뮤니티와 경쟁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시작됐다. 내달 14일까지 진행되는 ‘연금술 이벤트’를 통해 전설 등급 룬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벤트 보스 ‘오르탄’ 사냥과 전용 던전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100 골드로 매일 ‘운명의 아바타 소환권’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 운영과 신규 아바타 스킨 및 탈것 출시 등 유저 친화적인 혜택을 대거 마련했다. ◆ 스토브, ‘2025 굿바이 페스타’… 할인 쿠폰 폭격에 무료 게임 배포까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감사제 성격의 ‘2025 굿바이 페스타’를 오는 1월 4일까지 진행한다. ‘잘 산 올해, 잘 산 게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4차에 걸쳐 할인 쿠폰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무료 배포 이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용호의 권2’와 ‘SNK 40주년 컬렉션’, ‘헤븐 시커’ 등 인기 타이틀 3종을 기간 한정으로 10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 유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한글화 게임과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구성된 ‘홀리데이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하고 구매자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 에픽세븐, 신규 외전 ‘스러진 잔불의 비가’ 공개… 한정 영웅 ‘헤카테’ 등판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RPG ‘에픽세븐’은 신규 외전 에피소드와 한정 영웅 업데이트로 세계관을 확장했다. 새롭게 공개된 외전 ‘스러진 잔불의 비가’는 전작의 계승자 ‘아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험을 다루며 성우 풀더빙과 ‘환경 스킬’ 시스템 도입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신규 영웅 ‘헤카테’는 적과 아군의 부활을 봉쇄하고 방어력을 관통하는 강력한 스킬을 보유한 5성 자연 속성 전사로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시련의 전당’ 난이도 완화와 위시리스트 소환 기능 추가 등 편의성을 개선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월광 영웅 영입 이벤트와 무료 77회 성약 소환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5-12-19 16: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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