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1 일요일
맑음
서울 -1˚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3˚C
눈
인천 -0˚C
맑음
광주 -2˚C
맑음
대전 -3˚C
맑음
울산 -1˚C
맑음
강릉 -1˚C
구름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실적개선'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자산운용사 3분기 순익 전년 比 128.5%↑…운용사 별 실적 격차 커
[이코노믹데일리] 3분기 자산운용사 실적이 시장 반등에 힘입어 개선세를 보였다. 주가지수 상승으로 수탁고와 운용보수가 늘고 고유자산 수익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무려 128.5% 늘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025년 3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자정)'을 발표하고 올해 9월말 기준 자산운용사 505개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투자일임계약고)이 1868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말(1799조4000억원) 대비 3.9%(69조4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9447억원으로 전분기(8555억원) 대비 10.4%(892억원) 늘었다. 전년(4134억원) 대비 128.5% 증가한 수치다. 업무보고서 미출사를 제외환 501개사 중 202개사(40.3%)는 적자를 기록했다. 사모운용사 적자회사 비율(45.2%)이 공모운용사(14.1%) 보다 높았다. 펀드수탁고는 전분기 대비 5.0%(58조1000억원) 늘어난 1226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공모펀드 비중은 43.5%(534조1000억원), 사모펀드는 56.5%(692조7000억원)으로 사모펀드가 13% 더 높게 차지했다. 투자일임계약고는 전분기 대비 1.8%(11조3000억원) 증가한 642조원을 기록했다. △채권형(470조4000억원) △주식형(10조1000억원) △혼합자산(25조원) 순이다. 3분기 정부 정책 기대감, 반도체 등 주요산업 실적개선 등으로 주가지수가 상승해 운용사의 수탁고·운용보수가 늘고 고유자산 투자수익도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모펀드 시장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위주로 성장해 일반 공모펀드 성장은 정체된 점, 상위 30개 운용사가 전체 당기순이익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실적 격차가 큰 점은 업계 과제로 꼽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펀드자금 유출입 동향과 운용사 건전성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1 08:44:52
CJ ENM 2분기 영업익 19%↓…음악·해외사업 선전으로 반등 발판 마련
[이코노믹데일리] CJ ENM이 올해 2분기 부진한 영업이익 성적표를 받았지만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반등의 희망이 엿보인다. 광고 시장 침체로 미디어플랫폼 사업은 고전했으나 일본 중심의 음악 사업과 미국 스튜디오의 흑자 전환 등 해외 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티빙 역시 웨이브와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CJ ENM은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129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9% 감소하며 1분기에 이은 실적 부진이 계속됐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여러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실적의 일등 공신은 음악과 영화·드라마 등 글로벌 사업 부문이다. 음악 부문은 영업이익이 1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7%나 폭증했다. 특히 일본 현지 레이블 라포네 엔터테인먼트가 분기 최대인 92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KCON JAPAN 2025’에 11만 관객을 모으는 등 음반과 콘서트 양면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영화·드라마 부문 역시 해외에서 성과를 냈다. 미국 제작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이 ‘나인 퍼펙트 스트레인저스 시즌2’ 등을 글로벌 OTT에 공급하며 3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화·드라마 부문 전체 영업손실은 12억원으로 대폭 축소됐다. 반면 국내 사업은 희비가 엇갈렸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미지의 서울’ 등 화제작에도 불구하고 광고 시장 침체 여파로 8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OTT 티빙은 웨이브와의 결합 승인 이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 ‘더블 이용권’ 출시와 KBO 리그 독점 중계 흥행에 힘입어 신규 가입자와 광고 매출(전년비 88% 증가)이 동시에 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커머스 부문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투자를 늘리며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매출 성장은 이어갔다. CJ ENM은 하반기에도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피프스시즌은 ‘위대한 전사’, ‘더 사반트’ 등 대작을 글로벌 OTT에 대거 선보인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가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황득수 CJ ENM 경영지원실장은 “전년 대비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1분기와 비교해 회복했다”며 “여러 가시적인 성과로 하반기에 본격적인 실적개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5-08-07 17:05:5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넥슨, '메이플키우기' 어빌리티 오류 무공지 대처…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사과
3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4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7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8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