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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몰, 겨울 시즌 신메뉴 '더 스노우 원더랜드'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Pizza Mall)은 겨울 시즌을 맞아 뷔페 신메뉴 '더 스노우 원더랜드(The Snow Wonderland)'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겨울 시즌 메뉴는 눈 덮인 겨울 풍경과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비주얼과 맛 모두에 겨울의 분위기와 연말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피자와 샐러드바, 디저트에 총 14종의 메뉴가 추가된다. 먼저, 이번 시즌에는 △화이트윈터트리 △골든크런치즈밸리 △소복소복갈릭쉬림프 △스노우볼BBQ 등 총 4종의 피자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피자 신메뉴는 모짜렐라·파마산·엔젤치즈·크림치즈 등 다양한 치즈를 사용해 더욱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이트윈터트리'는 시금치와 토마토, 파마산 치즈가루로 눈 쌓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현했으며, '골드크런치즈밸리'는 엔젤치즈와 크런치포테이토를 가득히 쌓아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소복소복갈릭쉬림프'는 탱글한 새우와 달콤한 파인애플, 바삭한 갈릭칩 등 다양한 토핑을 더했으며, '스노우볼BBQ'는 풍성한 고기 토핑에 매콤달콤한 스리라차마요, 크림치즈를 더한 바비큐 피자다. 샐러드바 메뉴와 디저트 메뉴는 10종이 추가된다. 치즈이불파스타, 황금눈보라치킨, 그린칠리오징어볼, 바비큐치킨필라프, 쯔란팝치킨, 들깨톡톡잠봉파스타, 블루프로스트소다, 아사이베리요거트아이스크림, 말차트리브라우니, 스노우맨케이크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피자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자 겨울 한정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메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개월간 메뉴 개발과 소비자 테스트를 진행한 만큼 피자몰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몰은 시즌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색다른 신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번 겨울 신메뉴는 전국 피자몰 뷔페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5-12-11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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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요 중심 생산자물가 두 달째 상승…10월 0.2%↑
[이코노믹데일리] 반도체 가격 오름세 영향으로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82(2020년 수준 100)로 전월 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0.4%)에 이어 두 달 째 오름세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농산물(-5.5%)과 축산물(-5.4%)을 포함한 농림수산품이 4.2% 하락했다. 시금치(-47.5%)와 배추(-26.1%), 돼지고기(-14.2%)의 가격 안정세 영향이다. 공산품은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서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3.9%), 1차금속제품(1.3%)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산업용도시가스(-5.4%)와 폐기물수집운반처리(-1.6%) 등이 내려 0.6% 하락했다. 서비스 부문은 0.5% 상승했다. 금융 및 보험서비스(2.9%),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0.5%) 등이 오른 데 기인한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D램(28.1%), 플래시메모리(41.2%), 물오징어(18.5%), 금괴(13.3%), 호텔(10.7%) 등의 상승 폭이 컸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D램이나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반도체 수요 강세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10월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9월보다 0.9% 상승했다. 지난 7월(+0.8%)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로, 지난해 4월(1.0%) 이후로는 1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원재료(1.5%)와 중간재(1.0%), 최종재(0.3%)가 모두 올랐다. 국내 출하에 수출품까지 더한 10월 총산출물가지수는 1.1% 올랐다. 공산품(1.9%), 서비스(0.5%)가 모두 상승했다. 이 역시 지난해 4월(1.2%) 이후 최대 폭 상승이다. 생산자물가는 반도체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부분이 작용했고, 공급물가지수와 총산출물가지수 산출에 포함되는 수출 물가와 수입 물가가 모두 환율 상승에 영향을 받아 올랐다는 게 한은 측 설명이다.
2025-11-21 0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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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생산자물가 0.1% 하락…SKT 요금 인하 작용
[이코노믹데일리] 지난달 SK텔레콤의 통신요금 인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가 하락 전환했다. 반면 이상 기후에 따라 농축수산물 물가가 크게 뛰면서 한국은행은 만약 요금인하가 없었다면 생산자물가는 올랐을 것으로 추정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8월 생산자물가 지수(잠정)'는 120.12(2020년 수준 100)로, 전월(120.19) 대비 0.1%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0.1%)과 7월(0.4%) 연속 오름세를 보이다가 석 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생산자물가 지수는 국내생산자가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통계로서 경기동향 판단지표, GDP(국내총생산) 디플레이터 등으로 이용된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농산물(4.3%), 축산물(2.8%) 등을 포함한 농림수산품이 3.4% 높아졌다. 배추와 시금치는 전월 대비 35.5%, 30.7% 올랐고, 돼지고기와 쇠고기는 4.8%, 5.9% 비싸졌다. 수산물 중에서는 조기(+45.2%)의 오름 폭이 가장 컸다. 쌀 가격은 1년 새 21.0% 상승했다. 공산품은 석탄및석유제품(-1.1%) 등이 내렸으나 음식료품(0.3%) 등이 올라 전월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 역시 전월 대비 보합이었다. 반면 서비스업은 정보통신및방송서비스(-3.4%)와 사업지원서비스(-0.1%)가 내리면서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세부 품목 중 이동통신서비스가 26.2% 하락하면서 전체 지수 인하에 영향을 미쳤다. SK텔레콤은 해킹 사태로 대규모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해 8월 한 달간 2000만명이 넘는 전체 가입자의 통신 요금을 50% 감면했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농림수산품 물가가 기상 여건으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올랐지만, SK텔레콤이 8월 요금을 인하한 영향이 컸다"며 "이동통신서비스의 하락분이 총지수를 0.24%p 정도 내린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만약 이동통신요금 인하가 없었다면 생산자물가 총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0.9% 정도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한은 측 설명이다.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8월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원재료(1.2%), 중간재(0.1%), 최종재(0.1%) 등이 모두 올랐다. 공급물가지수는 물가 변동의 파급 과정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에 국내 출하 및 수입 등으로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원재료, 중간재, 최종재의 생산 단계별로 구분해 측정한 지수다. 국내 출하를 제외하고 수출품을 포함한 8월 총산출물가지수도 0.1% 상승했다. 서비스(-0.4%) 등이 내렸으나 농림수산품(3.4%), 공산품(0.2%) 등이 오른 영향이다.
2025-09-23 09: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