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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스타트업 대상 'IPO 연구모임' 가동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단계에 진입한 예비 유니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전형 상장 준비 프로그램인 'IPO 연구모임'을 가동한다. 오렌지플래닛은 22일 최근 상법 개정과 심사 요건 강화로 높아진 기업공개(IPO) 진입장벽을 넘기 위해 맞춤형 밀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단기 강연을 넘어 사전 진단부터 실행 및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4개월 장기 프로젝트로 설계됐다.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수립 및 주주 커뮤니케이션 등 스타트업이 IPO 과정에서 직면하는 실무적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기술 경쟁력을 평가받는 기술특례상장까지 대비해 상장 트랙별 전략과 예비심사 준비 등 전 과정을 다룬다. 멘토진에는 한국거래소 상장 심사역 출신의 김수환 이사와 정홍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및 이상진 패스웨이파트너스 대표 등 실무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멘티 기업으로는 설로인, 매스프레소, 엔씽, 메이사, 웰트, 토스랩, 의식주컴퍼니 등 시장에서 주목받는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IPO 준비 수준을 점검받는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기업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논의를 통해 복잡해진 상장 준비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IPO를 돕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8:06:18
오렌지플래닛, '제3회 F&B 인사이더스' 개최… 전북·서울 스타트업 연결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과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지역 식품 기업과 수도권 기술 스타트업의 협력을 도모하는 ‘제3회 F&B 인사이더스’를 오는 11일 서울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품력과 원물 경쟁력을 갖춘 전북 지역 F&B(식음료) 기업이 데이터와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수도권 스타트업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성장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의 특화 지원 사업인 ‘F&B 인사이더스’는 1회차 트렌드 교육과 2회차 브랜딩 전략에 이어 이번 3회차에서는 지역과 수도권 기업 간의 ‘역량 연결’에 방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실전 경험을 공유하는 ‘인사이더스 토크’와 구체적 협업을 논의하는 ‘콜라보 세션’으로 구성된다. 인사이더스 토크에서는 장세훈 에스앤이컴퍼니 대표가 강단에 올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예측 기술을 소개하고 데이터 기반의 공급망 안정화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최낙삼 좋은상품연구소 소장이 로컬 기업이 상품력을 넘어 브랜드로 도약하고 유통망에 진입하기 위해 갖춰야 할 필수 조건을 강연한다. 콜라보 세션에서는 전주 지역 기업들이 강남센터 입주 스타트업과 만나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발굴한다. 외식 고객 관리 서비스 ‘리뷰닥터’를 운영하는 스토어스토리와 로컬 인디 브랜드 퍼블리싱 플랫폼 푼타컴퍼니가 참여해 브랜드 콘텐츠와 리뷰 데이터 분석 등 기술적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지역 기업의 제조 역량에 수도권 스타트업의 마케팅 및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시도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 패밀리사와의 전략적 네트워킹은 전북 F&B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스타트업이 확장하는 귀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전주센터 스타트업은 원물과 제조가 강점이고 강남센터는 데이터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이 모여있는 곳”이라며 “두 지역의 강점을 연결하고 로컬 브랜드가 전국과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8 16:32:47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25년 하반기 스타트업 14팀 선발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5년 하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할 스타트업 14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400개가 넘는 팀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이들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렌지플래닛은 28일 이번 정기모집 결과를 발표했다. 선발된 팀들은 사업화 단계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뉜다. 본격적인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6개 팀은 ‘오렌지팜’에 초기 지원이 필요한 8개 팀은 ‘오렌지가든’에 소속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여행, 광고, 콘텐츠, 뷰티,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어 오렌지플래닛의 폭넓은 지원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오렌지플래닛은 서류 심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각 팀의 실행력과 성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선발된 팀들은 오렌지플래닛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오렌지팜’ 선발 팀은 1년간 강남 테헤란로의 사무공간과 함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최대 10억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오렌지가든’ 팀 역시 6개월간의 사무공간과 함께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 초기 성장에 필수적인 지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선발 팀 중 희망하는 팀에게 5주간의 온라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창업가에게 기회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이는 지난 10년간 4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누적 기업가치 3조8000억원이라는 성과를 일궈낸 오렌지플래닛의 자신감과 책임감을 보여준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오렌지플래닛은 스타트업이 성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포함한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다방면으로 제공해 선순환의 고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8 15: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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