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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2025 희망메이커톤 임팩트 공유회' 개최… 기부 성과 공유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오렌지플래닛에서 ‘2025 희망메이커톤 임팩트 공유회’를 열고 6개월간의 사회문제 해결 여정을 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시작된 ‘2025 희망메이커톤’에 참여한 공익 단체와 기부자 및 파트너사가 모여 캠페인 성과를 나누고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메이커톤은 비영리 기관들이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연구하고 실행 전략을 찾는 행사다. 올해는 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와 한국소아암재단 및 사단법인 온기 등 8개 공익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통해 소아암 환아 심리 치료와 취약계층 청소년 영어 교육 등 8개의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특히 이번 공유회에는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임팩트 액셀러레이터’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구영권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CSO는 ‘투자자 시선에서 본 사회문제 해결 임팩트’를 주제로 강연하며 비영리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또한 유저 공감도가 높았던 캠페인에 확산 지원금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진행된 ‘임팩트 밸류 어워드’에서는 환아와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한 한국소아암재단과 청소년행복재단이 선정됐다. 최유민 사단법인 온기 팀장은 “희망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모금과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방식을 고도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게임 유저와 공익 단체 및 파트너사가 협력하는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이라며 “더 많은 사회 구성원이 플랫폼에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17:22:35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25년 하반기 스타트업 14팀 선발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5년 하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할 스타트업 14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400개가 넘는 팀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이들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렌지플래닛은 28일 이번 정기모집 결과를 발표했다. 선발된 팀들은 사업화 단계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뉜다. 본격적인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6개 팀은 ‘오렌지팜’에 초기 지원이 필요한 8개 팀은 ‘오렌지가든’에 소속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여행, 광고, 콘텐츠, 뷰티,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어 오렌지플래닛의 폭넓은 지원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오렌지플래닛은 서류 심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각 팀의 실행력과 성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선발된 팀들은 오렌지플래닛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오렌지팜’ 선발 팀은 1년간 강남 테헤란로의 사무공간과 함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최대 10억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오렌지가든’ 팀 역시 6개월간의 사무공간과 함께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 초기 성장에 필수적인 지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선발 팀 중 희망하는 팀에게 5주간의 온라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창업가에게 기회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이는 지난 10년간 4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누적 기업가치 3조8000억원이라는 성과를 일궈낸 오렌지플래닛의 자신감과 책임감을 보여준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오렌지플래닛은 스타트업이 성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포함한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다방면으로 제공해 선순환의 고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8 15: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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