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16 월요일
안개
서울 24˚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9˚C
안개
인천 23˚C
흐림
광주 24˚C
맑음
대전 26˚C
흐림
울산 27˚C
구름
강릉 26˚C
맑음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소비자부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오뚜기, 다음 달부터 '3분 카레·짜장' 등 가격 인상
[이코노믹데일리] 오뚜기가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 품목에는 △3분 카레 순한맛·매운맛(각 200g) △3분 쇠고기짜장(200g) 등이 포함됐다. 해당 제품들의 편의점 판매 가격은 기존 2200원에서 2500원으로 300원 오른다. 또한 △오뚜기 딸기잼(300g)은 6000원에서 6600원으로 가격이 오르고, △오뚜기 허니머스타드(265g) △오뚜기 참깨드레싱(245g) △오뚜기 홀스래디쉬(250g)도 400∼500원씩 인상된다. 앞서 오뚜기는 지난달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오뚜기 카레·짜장 분말, 스프 등의 가격을 약 12%, 컵밥 7종과 옛날 사골곰탕 제품(500g) 가격도 12.5%∼20%가량 올린 바 있다. 지난달 말에는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오뚜기 순후추 △오뚜기 양조 식초 △오뚜기 옛날 물엿 등의 가격을 올렸다. 오뚜기 측은 이번 가격 인상의 배경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을 꼽았다. 하지만 최근 가공식품 가격이 잇따라 인상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5-03-18 10:15:4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
2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불참…10년 전 '7대 불가론' 재부상
3
'모두의 AI' 시대 연다…'AI 100조 투자' 본격화… 기술주권·민간협력·실행력 확보가 관건
4
[2025 기업지배구조 분석] 농협금융, 고질적 지배구조 문제 여전…수익·건전성 우려
5
카톡 검열 논란 점화…국민의힘 "독재정권과 뭐가 다른가"
6
'갤럭시S25가 공짜' 소문 현실로…주말 성지발 대란, SKT 고객 잡아라
7
[21대 新정부 출범] 차기 금감원장 후보, 홍성국 민주당 최고위원·손병두 전 거래소 이사장 주목
8
우리금융, 7월 1일 보험사 인수 마무리…새 경영진 선임까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