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1.01 토요일
흐림
서울 15˚C
맑음
부산 18˚C
맑음
대구 18˚C
흐림
인천 15˚C
구름
광주 14˚C
맑음
대전 14˚C
맑음
울산 15˚C
맑음
강릉 14˚C
흐림
제주 1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성진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IP 확장…PC·콘솔 시장 정조준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이 글로벌 히트작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확장한 신작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모바일의 성공을 넘어 PC·콘솔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액션 게임으로 ‘나혼렙’ IP의 저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17일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오는 11월 17일 엑스박스 PC와 스팀으로 정식 출시될 게임의 실제 플레이 장면을 담아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넷마블은 이와 함께 개발 철학 등을 공유하는 개발자 노트 영상도 공개하며 이용자 소통에 나섰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기존 모바일 버전을 기반으로 PC·콘솔 환경에 최적화된 액션 게임이다. 최대 4인이 함께 즐기는 협력 전투 콘텐츠와 주인공 ‘성진우’의 군주화된 모습으로 싸우는 ‘군주화 전투’ 등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트위치콘 샌디에고 2025’에도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신규 콘텐츠가 포함된 데모 버전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에게 게임성을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2025-10-17 17:27:51
넷마블, 지스타 2025 라인업 공개…'나혼렙'부터 '이블베인'까지 역대급 라인업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이 지스타 2025에서 신작 4종을 앞세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글로벌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활용한 신작을 필두로 협동 액션, 오픈월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최초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11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지스타 2025에 11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신작 4종의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출품작은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이다. 이번 라인업의 선봉에는 신규 IP <프로젝트 이블베인>과 글로벌 IP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가 선다.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인칭 협동 액션 게임으로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시연대가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다크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전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역시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로 플레이할 수 있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그려지지 않았던 주인공 성진우의 새로운 서사를 담았으며 매번 달라지는 전투 경험과 수집의 재미를 강조했다. 전 세계 5500만부 이상 판매된 인기 만화 IP 기반의 <일곱 개의 대죄: Origin>도 기대를 모은다. 멀티버스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채택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콘솔과 PC, 모바일 플랫폼으로 2026년 1월 28일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2013년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 <몬길: STAR DIVE>도 출품된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플레이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인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의 MMORPG <SOL: enchant(쏠: 인챈트)> 야외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10-13 15:54:33
넷마블, '나혼렙' IP 신작 '카르마' 티저 美 애니메 엑스포서 최초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이 글로벌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카르마)’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인 ‘애니메 엑스포’를 공개 장소로 택하며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넷마블은 지난 6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에서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의 정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지원하는 액션 RPG로 로그라이트 요소를 결합해 매번 달라지는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작은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원작에서 상세히 묘사되지 않았던 부분을 깊이 파고든다. 주인공 성진우가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뒤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군주 전쟁 서사를 핵심 스토리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주인공 성진우의 화려한 무기 액션과 그림자 군단을 활용한 전투 장면이 담겼다. 또한 ‘카르테논 신전의 석상’, ‘악마왕 바란’ 등 원작의 상징적인 몬스터들이 등장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025-07-07 15:22:23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엑스박스 쇼케이스서 영상 최초 공개… 스팀 데모도 선봬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이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트레일러 영상을 글로벌 게임 행사 ‘엑스박스(Xbox) 게임 쇼케이스 2025’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넷마블은 10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국내 단독 개발사 게임으로는 최초로 ‘엑스박스 게임 쇼케이스’에 영상이 출품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엑스박스 쇼케이스’는 매년 6월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평균 수천만 명의 시청자를 동원하는 대규모 게임 행사로 ‘서머 게임 페스트’ ‘퓨처 게임쇼’와 함께 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주요 행사로 꼽힌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이용자들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만의 화려한 전투 액션과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PC 및 콘솔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하는 협력 전투 콘텐츠를 비롯해 주인공 ‘성진우’가 군주화된 모습으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군주화 전투’ 등 원작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적의 공격을 막거나 튕겨내는 ‘가드’와 ‘패링’ 그리고 패링 후 적을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키는 QTE(Quick Time Event) 등 콘솔 게임 특유의 정교한 전투 조작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스팀 페이지를 오픈하고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 지역에 스팀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또한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도 참가해 더 많은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엑스박스 쇼케이스 영상 공개와 스팀 데모 버전 출시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기대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5-06-10 18:11:5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마이크로소프트 애저·365 서비스, 전 세계적 접속 장애…'클라우드 대란' 현실화
2
삼성바이오에피스, ADC 인투셀 '픽'한 이유는…차세대 성장동력 선점 전략
3
[단독] 토스증권, 출범 이후 약 4년간 본점 정보 공시 누락
4
[데스크 칼럼] '카카오 무죄'가 남긴 질문… 검찰의 칼끝은 무엇을 겨눴나
5
롯데·HD현대 석화 구조조정 빅딜 성사...구조조정·개편 '꿈틀'
6
[2025APEC] 젠슨 황이 들고 올 '선물'은 무엇…15년 만의 방한에 韓 반도체 업계 '들썩'
7
[2025국감] 산자위 국감, 남정운 "정상적 M&A 과정" vs 조용수 "한화솔루션, 과정·결과 불법"
8
광주 화정아이파크 또 사고… HDC현대산업개발 '안전 불감증' 논란 재점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배달앱 '이중가격제', 소비자의 눈 가린 편리함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