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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전남 수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함께 이겨냅시다"
[이코노믹데일리] 금호건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지역 수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금호건설은 30일, 전라남도청을 통해 나주·담양·영광 지역 수해 이웃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전날 전남도청에서 진행됐으며,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양기승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구호물품은 집중호우로 일상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존과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피해 지원 키트 △식량 △기초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다. 금호건설은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재난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금호건설은 평소 국내외 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왔다. 지난 3월에는 경북·경남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긴급 지원금을 전달했고, 4월에는 미얀마 대지진 복구를 위한 해외 구호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임직원 참여형 성금 기부 캠페인인 ‘도브스(DOVE’s)’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 재난구호, 문화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0 08:43:09
우미건설, 산불 피해 복구 위해 2억원 기부
[이코노믹데일리] 우미건설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구체적으로 피해 주민을 위한 생필품 제공, 긴급 구호 활동,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구 활동에 쓰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빠른 복구를 통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배영한 우미건설 총괄 사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민의 온정이 모여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미건설은 재단법인 우미희망재단을 설립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역시 해당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회사는 과거 코로나19 발생 당시에도 방역 지원 및 관련 기부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행정안전부 소관 재해 구호 전문 민간 단체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발생할 경우 이재민을 대상으로 구호물품과 긴급 구호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5-03-31 08:28:28
저축은행권,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 기부
[이코노믹데일리] 저축은행중앙회는 전국적인 산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화마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고 아픔을 나누고자 전체 저축은행의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축은행 업계는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8 1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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