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8건
-
-
네이버, 신규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라운지' 출시…오픈 커뮤니티 시장 노린다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가볍게 소통하고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신규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라운지'를 출시했다. 20년 이상 지식iN, 블로그, 카페 등 UGC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네이버의 노하우의 집약체로 유기적인 소통 환경인 오픈 커뮤니티를 목표로 한다고 알려졌다. 28일 네이버에 따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도 최신 트렌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인 신규 플랫폼 '라운지'를 출시했다. 다양한 주제별 게시판이 존재하며 게시판마다 '네이버 오픈톡'을 자동으로 연계할 수 있다. 일반 커뮤니티의 역할인 게시글과 댓글은 물론 실시간 채팅인 오픈톡이 가능해 유기적인 소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라운지 서비스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유머, 자동차, IT, 일상 등 실시간성 소통할 수 있는 트렌드부터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지금 막 뜨고 있는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다"며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이용자층 모두가 진입장벽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네이버는 동계 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에서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라운지는 추후 오픈되는 네이버 스포츠의 동계 올림픽 특집 페이지와 연동돼 이용자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실시간으로 응원하고 의견을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네이버는 게임과 e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등으로 구성된 라운지를 운영 중에 있지만 이와 별개의 커뮤니티인 이번 라운지를 신규 출시해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기존에 각자 서비스에서 라운지로 이름 붙여서 운영한 서비스들이 있다"며 "오늘 출시한 라운지는 (치지직 라운지, 게임 라운지 등과) 별개의 서비스다"라고 말했다. 라운지는 방송·영화, 스포츠 등 8개 대주제를 중심으로 400개 이상의 세부 주제로 구성된다. 출시에 앞서 진행한 공식 서포터즈 '라운지 메이트' 모집에는 많은 이용자가 참여했고 선발된 라운지 메이트들은 내달부터 6개월간 각 라운지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통을 주도하며 초기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의 장점인 통합검색이나 지식iN 등 네이버 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탐색하던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관련 라운지 페이지로 유입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네이버의 서비스 이용자를 기반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라운지 카테고리는 라운지 메이트 지원자들의 활동 희망 주제를 반영해 방송·영화, 스포츠, 자동차, 고민상담, 유머, 게임, 심리, 동물 등 총 8개의 대주제로 1차 카테고리가 구성됐다. 하위에는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과 스포츠 이벤트 등을 주제로 한 425개의 세부 카테고리가 마련됐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일구 네이버 콘텐츠서비스 부문장은 "네이버는 블로그, 카페, 밴드, 지식iN 등 UGC 서비스들을 20년 이상 운영하며 이용자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용자들이 라운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이슈와 트렌드에 대해 더 가볍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들과의 시너지를 모색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7:52:14
-
-
-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 모집…오는 25일까지 접수
[이코노믹데일리] KT(대표 김영섭)는 2026년도 활동에 나설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모집을 진행하는 이번 Y퓨처리스트는 지난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로 24년 차를 맞은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23년간 약 5060명의 대학생이 Y퓨처리스트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는 신규 인원 73명을 선발해 2년 차 활동을 이어가는 기존 멤버들과 함께 총 10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KT 사업과 연계된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제안서 작성과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클래스(강연), 스터디 지원, 멤버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실제로 Y퓨처리스트 출신 일부는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KT를 포함한 여러 기업에 입사해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다. Y퓨처리스트는 KT 공식 서포터즈이자 Z세대 자문단 역할도 수행한다. Z세대 트렌드 전문 연구기관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약 2개월간 워크숍을 진행해 당해 트렌드 키워드를 선정·발표하는 'Y트렌드 컨퍼런스'를 운영한다. 또한 Y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TFT 활동, KT 사업 알리기 캠페인 등에도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3년간 진행해 온 'Y트렌드 컨퍼런스'의 내용을 담은 책자 'Y트렌드 2025'를 출간해 교보문고와 밀리의 서재를 통해 배포했다. 2025년 Y퓨처리스트가 선정한 '셀고리즘', '폴더소비', 'AI:tionship', 'n놀러', '듣폴트' 등 5개 키워드를 비롯해 지난 2023년 '겟생', 지난 2024년 '독파민' 등 여러 기사에서 인용된 트렌드 키워드 총 16개가 책자에 담겼다. 트렌드 키워드 발굴부터 책자 출간까지 전 과정에 Y퓨처리스트가 참여했다. Y퓨처리스트 지원 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 1~6학기 재학생 및 휴학생(2026년 학사 일정 기준)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2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1년 차 활동 종료 후 2년 차 활동 지원도 가능하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 상무는 "Y퓨처리스트는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20대를 대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23년 역사를 이어 온 프로그램"이라며 "Y퓨처리스트의 열정 어린 활동이 Y브랜드와 상품, 마케팅과 많은 시너지를 낸 만큼 그 가치를 잘 전파하고 청년들의 재능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9:57:08
-
선수 방송에서 공식 중계까지…SOOP, LCK 팬 체류 구조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SOOP은 LCK 구단과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진행해 팬들과 거리를 좁힌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SOOP이 KT 롤스터와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SOOP은 올해 LCK 10개 구단 중 DN 수퍼스, T1, 젠지, KT, DRX, BNK FEARX, Dplus Kia 등 7개 구단과 파트너십을 진행했다. 이는 LCK 공식 중계 시청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선수 개인 방송과 팀 콘텐츠, 구단 소식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유저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SOOP에서 LCK 공식 중계를 함께 시청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선수들의 개인 방송에서는 경기 이야기 외에도 일상적인 소통도 함께 이뤄진다.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메시지에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새로 출시된 게임을 팬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등 팬들과 거리를 좁혔다. LCK 구단과 선수들을 응원하는 유저들에게 SOOP의 구단별 전용 페이지는 콘텐츠를 이어서 소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설계됐다. 각 구단 페이지에서는 선수 개인 방송을 중심으로 관련 콘텐츠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일정과 지난 방송을 VOD로 모아볼 수 있는 등 별도의 검색 없이 팀 단위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선수와의 소통을 위한 Q&A 탭도 마련돼 있다. 구독한 유저들은 질문을 남길 수 있고 선수는 이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간 단위로 선수 개인 방송과 경기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구단 공식 SNS와 웹사이트, 관련 상품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같은 팀을 응원하는 유저들이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구성돼 있다. SOOP은 LCK 구단과의 파트너십의 지속으로 SOOP에서 제공되는 선수 콘텐츠의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SOOP은 자체 리그나 공식 프로그램에 프로 선수가 참여해 스트리머들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구단 사옥 탐방 콘텐츠, 선수와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게임 플레이 및 토크 형식의 협업 콘텐츠, 스트리머 응원단 형태의 구단 서포터즈 콘텐츠 등 구단 협업을 기반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SOOP 관계자는 "SOOP은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통해 유저들이 선수 콘텐츠를 보며 리그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경기 일정에 맞춰 공식 중계를 시청하고 경기 이후에는 다시 선수 방송이나 팀 콘텐츠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선수들의 훈련 환경이나 준비 과정을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구단 사옥 탐방 콘텐츠, 선수와 스트리머가 함께 출연해 게임 플레이와 토크를 진행하는 협업 콘텐츠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06 09:41:56
-
네이버, 트렌드 중심 오픈 커뮤니티 '라운지' 내년 1월 출범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빠르고 가볍게 소통할 수 있는 신규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 ‘라운지’를 26일 공개하고 내달 28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운지는 네이버가 20년 이상 지식iN,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UGC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유머, 일상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제별 게시판마다 오픈톡이 자동 연계돼 게시글과 댓글, 톡 등 여러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라운지는 최신 트렌드와 관심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오픈톡을 비롯해 통합검색, 홈피드·주제피드, 지식iN 등 자사 서비스와의 연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검색을 통해 관심 주제를 탐색한 뒤 자연스럽게 라운지로 이동해 관련 이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이용 흐름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네이버는 서비스 출시에 앞서 공식 서포터즈 ‘라운지 메이트’ 500명을 모집해 초기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선다. 서포터즈 지원은 내달 4일까지 라운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내년 2월부터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일구 네이버 콘텐츠서비스 부문장은 “라운지는 이슈와 트렌드, 관심사에 대해 다른 이용자들과 쉽고 가볍게 소통하고자 하는 니즈를 반영한 오픈 커뮤니티”라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주제별 트렌드가 모이는 공간으로서 검색과 홈피드, 오픈톡 등 네이버의 다른 서비스와의 시너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09:09:11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