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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센텀맥주축제' 후원사 참여…테라·캘리 부스 마련
[이코노믹데일리] 하이트진로 맥주 브랜드 테라가 ‘2025 센텀맥주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 26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센텀맥주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 문화행사 등이 가득한 축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열린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와 켈리 생맥주 부스도 함께 운영해 맥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진로골드 이벤트존, 테라네컷, 쏘맥자격증 발급 등 참여형 이벤트존을 운영한다.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는 테라 또는 켈리 브랜드 변온 알루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센텀맥주축제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브랜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축제를 포함한 현장 중심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09:22:29
일본 맥주, 1분기 수입 1위 유지…아사히 생맥주 캔 '인기'
[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수입 맥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일본 맥주가 올해 1분기에도 자리를 지켰다. 13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일본 맥주 수입액은 1662만2000 달러로 집계됐다. 이어 △미국(680만3000 달러) △네덜란드(577만6000 달러) △중국(432만2000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2018년 7830만 달러였던 일본 맥주 연간 수입액은 불매운동 여파로 지난 2020년 566만8000 달러로 하락했다. 이후 반등세를 타며 지난 2023년 5551만6000 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일본 맥주 수입 1위 업체는 롯데아사히주류다. 롯데아사히주류가 지난 2023년 출시한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는 뚜껑을 따면 거품이 올라와 생맥주 같은 느낌을 내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삿포로 일본 맥주를 수입하고 있는 매일홀딩스의 자회사 엠즈베버리지도 국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국내에 첫 생맥주 펍 매장을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2025-05-13 11:31:24
오비맥주 카스, 한화 이글스와 스폰서십 협약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오비맥주 ‘카스(Cass)’가 한화 이글스와 한화생명 볼파크의 공식 맥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5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는 올 시즌 한화생명 볼파크의 공식 맥주 브랜드로서 2025 시즌 동안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카스 생맥주 단독 판매, 경기장 내 브랜드 광고, 소비자 프로모션 및 초청 이벤트 등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과 소통한다.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담당 윤민구 이사는 “새롭게 개장한 한화 이글스 신구장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벌여 현장 야구팬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며 “올해 스포츠 팬들과의 다양한 접점에서 카스 브랜드 특유의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05 09:05:00
롯데칠성음료 '크러시', FC 서울과 2025 시즌 공식 스폰서십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칠성음료 맥주 브랜드 크러시가 국내 프로 축구단 ‘FC 서울’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Z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 있는 프로 축구와 협업을 통해 크러시를 알리고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FC 서울과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 롯데칠성음료는 FC 서울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 스카이펍, 스카이박스, VIP박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크러시를 제공한다. 스카이펍에서는 경기 중 크러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축구장 앞 광장에서는 크러시 생맥주 라운지와 응원존을 운영한다. 생맥주 라운지는 부스 공간을 전년 대비 50% 확대해 편하게 크러시를 구매할 수 있다. 응원존에서는 축구팬을 대상으로 크러시 스티커를 제공해 맥주잔과 응원 도구를 꾸밀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은 핀볼 게임에 참여해 크러시 미니 블록, 크러시 키링 굿즈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FC 서울의 경기장을 찾는 Z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의 축구팬에게 크러시의 탄산 가득한 시원한 맛을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국 축구의 인기와 뜨거운 스포츠 열기에 힘입어 크러시만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크러시를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14 14: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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