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18 수요일
안개
서울 20˚C
안개
부산 20˚C
흐림
대구 22˚C
안개
인천 18˚C
맑음
광주 21˚C
맑음
대전 21˚C
흐림
울산 22˚C
맑음
강릉 23˚C
맑음
제주 1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상품마케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타타대우모빌리티 신임 대표에 김태성 사장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타타대우모빌리티 신임 대표이사에 김태성 사장이 선임됐다. 14일 선임된 김태성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이래 약 30년간 국내외에서 글로벌 영업 전략, 상품마케팅, 디지털 비즈니스 등의 다양한 부문을 두루 경험한 글로벌 전략 전문가다. 김 사장은 현대자동차에서 △글로벌 판매지원사업부장(상무) △미국법인/북미권역본부 상품실장 △해외영업본부 해외상품계획팀장 △북경현대자동차 등에서 핵심 직책을 맡아 북미·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의 판매기획, 마케팅 등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상품마케팅을 비롯 글로벌 판매 및 손익 개선 등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바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김태성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30여 년간의 글로벌 현장 경험과 전략적 시야를 바탕으로 타타대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적임자"라며 "급변하는 상용차 산업의 패러다임 속에서 전동화, 자율주행, 친환경 제품 확대, 및 데이터 기반 수익모델 구축, 등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4 18:28:5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
2
카톡 검열 논란 점화…국민의힘 "독재정권과 뭐가 다른가"
3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불참…10년 전 '7대 불가론' 재부상
4
'갤럭시S25가 공짜' 소문 현실로…주말 성지발 대란, SKT 고객 잡아라
5
우리금융, 7월 1일 보험사 인수 마무리…새 경영진 선임까지
6
서울 도심 까마귀 공격 급증, 번식기 맞아 행인 위협
7
신뢰 회복 나선 중흥건설…건설업계 'PF 관행' 새 국면 맞나
8
'韓 시장 2위' 무시 못 했다…오픈AI, 이례적 사과와 보상 약속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