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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아이앤씨, 구성원 위한 '60번째 생일 파티'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위탁관리 전문기업 삼구아이앤씨는 지난 21일 수도권과 전라권 지역에서 환갑을 맞은 구성원들을 초청해 ‘60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지역별로 구성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다. 수도권은 서울 보노보노 삼성점에서, 전라권은 전주 궁한정식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구성원과 가족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은 축사에서 “현장을 위해 늘 헌신해주시는 구성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만찬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도권 행사에 참석한 박용 씨(60)는 “많은 동료들과 함께 축하 인사를 나누니 환갑의 의미가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구아이앤씨는 올해 환갑을 맞은 1965년생 구성원 1134명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에서 회갑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수도권, 전라권, 경상권, 충청권 등 지역별로 총 10차례에 걸쳐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삼구아이앤씨는 지난해부터 전국 사업장과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2025-10-22 11:54:15
삼구아이앤씨, 경상권·충청권 구성원 대상 '회갑연' 성료
[이코노믹데일리] 위탁 관리 전문 기업 삼구아이앤씨가 회갑을 맞이한 회사 구성원들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회갑연' 행사가 지난 20일 경상권과 충청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22일 삼구아이앤씨에 따르면 부산 그랜드애플(경상권)과 대전 롯데시티호텔 씨카페(충청권)에서 각각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구아이앤씨 구성원과 동반 가족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구아이앤씨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은 축사를 통해 "삼구는 현장 구성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신뢰와 신용 덕분에 57년간 꾸준히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큰절을 올렸다. 행사에 참석한 현장 구성원 및 임직원들은 다채로운 이벤트와 만찬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권 행사에 참석한 차동기 씨(남, 60세)는 "환갑을 이렇게 많은 분에게 축하받게 될 줄 몰랐다"며 "한 직장에서 15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즐겁게 다닐 수 있었던 원동력은 삼구만의 특별한 기업 문화 덕분"이라고 밝혔다. 충청권 행사에 참석한 손현영 씨(여, 60세)는 "회사에서 너무 큰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고, 삼구의 환갑 잔치에도 초대받을 수 있도록 더 건강하고 안전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삼구아이앤씨는 올해 환갑(1965년생)을 맞이한 5만3000여 현장 구성원 중 1134명을 대상으로 회갑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에 분포된 현장 상황을 고려해 지난 4월부터 수도권, 전라권에 이어 이번 경상권, 충청권 등 지역별로 총 10차례에 걸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삼구아이앤씨는 지난해부터 현장 구성원이 근무하는 전국 각지 현장과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푸드트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5-22 2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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