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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겨울철 외투 보관 '코트룸 서비스' 개시
[이코노믹데일리] 아시아나항공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일정기간 동안 여행객의 외투를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 터미널에 상주하는 크린업에어와 협업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왕복 항공편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및 스타얼라이언스 회원(비즈니스클래스는 비회원도 가능) 중 탑승수속(웹·모바일 체크인 포함)을 마친 탑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코트룸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 지하 1층 서편 끝에 위치한 크린업에어(24시간 운영)에서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웹·모바일 포함)을 제시한 후 외투를 맡기면 된다. 1인당 1벌에 한해 최장 5일간 무료 보관이 가능하며 보관 기간 연장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또한 제 2터미널로 이전하는 내년 1월 14일 이후에는 2터미널 지하 1층 교통센터 입구에 위치한 크린업에어 매장에서 동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터미널 이전 기간에 출국과 귀국 터미널이 다른 손님들도 문제없이 1터미널에서 맡기고 2터미널에서 찾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웹·모바일 체크인을 미리 진행하고 주차장과 공항철도가 연결된 지하1층 크린업에어 매장에서 외투를 보관하면 더욱 편리하게 출국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1-26 11:29:26
아시아나항공 "내년부터 인천공항 T2에서 탑승"
[이코노믹데일리]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해당일 00시를 기준으로 모든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은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게 된다. 탑승수속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G~J카운터에서 이뤄지고 그 중 J열은 비즈니스클래스 및 우수회원 전용 카운터가 위치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이 통합항공사 출범을 위한 조치로 공항운영효율 및 승객 편의 등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 관련 대고객 안내를 강화해 승객 혼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인천공항 내 주요 위치에 안내 배너를 설치하는 등 고객 안내에 집중할 계획이다. 내년 1월 14일부터 탑승하는 고객 대상 전자항공권 여정 안내서에 터미널 정보가 변경 적용된다. 카카오톡의 아시아나항공 알림톡을 통해 개별적인 추가 안내도 있을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내년 1월 14일까지 제2여객터미널 이전에 대한 홍보와 고객 안내를 지속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제2여객터미널에서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08:37:22
에어프랑스,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 대상 새 디저트 선봬
[이코노믹데일리] 에어프랑스가 프랑스 출신의 얀 쿠브레 페이스트리 셰프와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의 탑승자에게 새로운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얀 쿠브레 페이스트리 셰프는 카레 데 푀이앙, 파크 하얏트 파리 방돔, 에덴 록 생바르텔레미 등 세계적인 호텔에서 자신만의 디저트를 선보였으며 호텔 버건디와 프린스 드 갈 등 파리 5성급 호텔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현재 파리에서 약 1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지난 2021년 카페꼼마와 협업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얀 쿠브레 셰프가 선보이는 새로운 디저트는 파리-인천 노선 포함 장거리 항공편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제공된다. 가나슈와 진한 다크 초콜릿 무스, 크런치 비스킷을 곁들인 디저트, 크런치 비스킷, 아몬드 무스, 배 콩피가 어우러진 디저트 등 총 5가지 메뉴이며 향후 6개월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2025-10-20 1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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