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3 화요일
맑음
서울 -2˚C
맑음
부산 -0˚C
맑음
대구 -0˚C
맑음
인천 -1˚C
맑음
광주 2˚C
맑음
대전 1˚C
맑음
울산 4˚C
맑음
강릉 2˚C
구름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브라질발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상업 발사 실패… 이륙 30초 만에 추락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가 야심 차게 시도한 첫 민간 상업 발사가 비행 중단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브라질에서 쏘아 올린 발사체 ‘한빛-나노’는 이륙 30초 만에 기체 이상이 감지되며 지상으로 추락했다. 이노스페이스는 23일 한국시간 오전 10시 13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한빛-나노’를 발사했으나 목표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로켓은 정해진 시각에 점화되어 수직으로 비상했고 1분도 안 돼 음속을 돌파하는 등 초반 비행은 순조로웠다. 하지만 이륙 30초가 지날 무렵 기체에서 예기치 못한 이상 신호가 포착됐다. 발사체는 결국 비행을 지속하지 못하고 지상 안전 구역 내로 낙하했다. 유튜브 생중계 화면에서는 추락 후 거대한 폭발 화염이 관측되기도 했다. 이노스페이스 측은 “안전이 확보된 구역 내 지면과 충돌해 인명 및 추가적인 피해 징후는 없다”며 “브라질 공군과 국제 안전 절차에 따라 임무를 공식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사는 국내 민간 기업이 위성 발사 서비스를 수주해 수행하는 첫 상업 미션이었다. 한빛-나노에는 브라질과 인도 고객사의 소형위성 5기와 실험용 장치 3기 등 총 8개 탑재체(중량 18kg)가 실려 있었다. 목표 고도인 300km 지구 저궤도(LEO) 안착에 성공했다면 한국 뉴스페이스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었으나 기체 결함으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실패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륙 과정에서 엔진 부품에 문제가 생겼거나 연소 불안정 등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한빛-나노는 2단부에 재사용 발사체 기술 기반인 3톤급 메탄 엔진을 탑재해 기술 상용화를 노렸던 모델이다. 이노스페이스 관계자는 “현재 확보한 비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무 종료의 구체적인 원인을 확인 중”이라며 “분석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원인 규명과 기술적 보완을 거쳐 재도전에 나설 방침이다.
2025-12-23 12:14:39
이노스페이스, 20일 새벽 '한빛-나노' 상업 발사 재도전… "부품 교체 완료"
[이코노믹데일리]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두 차례의 발사 연기를 딛고 국내 민간 기업 최초의 우주발사체 상업 발사에 다시 도전한다. 이노스페이스는 20일 오전 3시 45분(현지시간 19일 오후 3시 45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소형 우주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사는 ‘스페이스워드’라는 임무명으로 진행되며 성공 시 한국 민간 우주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한빛-나노에는 브라질과 인도의 궤도 투입용 소형위성 5기와 비분리 실험용 장치 3기 등 총 8개의 탑재체가 실린다. 총 탑재 중량은 18kg 규모다. 특히 탑재체 목록에는 한국 주류회사 부루구루의 알루미늄 캔 모형 1종도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당초 한빛-나노는 지난달 22일 발사를 목표로 했으나 항전장비 이상 신호 감지로 일정을 미뤘다. 이어 지난 15일 발사 직전 운용 절차 수행 중 1단 산화제 공급계 냉각장치에서 이상이 발견돼 또다시 카운트다운을 멈췄다. 이노스페이스는 발사대에 기체를 세운 상태에서 문제가 된 냉각장치 부품 교체를 17일 완료하고 시스템 재점검을 마쳤다. 이노스페이스는 발사 전날인 18일부터 항전장비와 밸브 및 센서 구동부 등 시스템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고압가스 충전을 진행했다. 발사 당일인 19일(현지시간) 오전에는 기상 조건과 기술적 준비 상황을 브라질 공군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 발사 승인이 떨어지면 추진제 공급을 시작하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하게 된다. 발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한빛-나노는 이륙 54초 만에 음속을 돌파하고 2분 30초 후 1단 분리 및 2분 59초 후 페어링 분리를 수행한다. 최종적으로 발사 7분 33초 후 탑재체를 사출하며 임무를 완수하게 된다. 한빛-나노는 길이 21.8m 지름 1.4m의 2단형 우주발사체다. 1단에는 이노스페이스가 독자 개발한 추력 25톤급 하이브리드 로켓엔진이 적용됐으며 2단에는 추력 3톤급 액체 메탄 엔진이 장착됐다. 최대 90kg의 탑재체를 고도 500km 태양동기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번 발사는 시험 발사가 아닌 실제 고객의 위성을 싣고 떠나는 첫 상업 발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공할 경우 이노스페이스는 국내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고객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투입하는 실적을 확보하게 된다. 이노스페이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사 전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2025-12-19 08:59:2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3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4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7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8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