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8.02 토요일
맑음
서울 27˚C
구름
부산 27˚C
맑음
대구 28˚C
맑음
인천 26˚C
맑음
광주 26˚C
흐림
대전 26˚C
맑음
울산 26˚C
흐림
강릉 25˚C
맑음
제주 2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벨록스캡정'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동국제약, 아이엔테라퓨틱스와 '벨록스캡정' 공동 프로모션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동국제약은 지난 24일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벨록스캡정'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국제약은 성장세가 높은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소화기용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벨록스캡정은 대웅제약의 위산 분비 억제제 펙수클루정과 동일 성분인 펙수프라잔 기반 P-CAB 계열 치료제로 기존 PPI(프로톤펌프억제제) 대비 빠른 약효 발현과 식사와 무관한 복용, 하루 한 번 투여로도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벨록스캡정의 독점 유통을 통해 P-CAB 시장에서의 펙수프라잔의 점유율 확대와 제품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벨록스캡정의 빠른 약효 발현, 만성 기침 완화, 야간 증상 개선, 낮은 약물 상호 작용의 특장점과 자사 기존 소화기용제 시너지를 극대화할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벨록스캡정 40mg 제형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10mg 제형은 위염 및 위점막 병변 개선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추후 판매 예정인 20mg 제형은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예방까지 적응증을 확대한 국내 유일의 P-CAB 치료제가 될 예정이다.
2025-07-30 15:41:52
동국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벨록스캡정' 코프로모션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동국제약은 아이엔테라퓨틱스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벨록스캡정’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국제약은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를 진행해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벨록스캡정은 국산 34호 신약인 대웅제약 펙수클루정과 동일한 펙수프라잔 성분의 P-CAB 계열 치료제로 빠른 위산 분비 억제 작용으로 치료 초기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며 긴 약효로 하루 한 번만 복용하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송준호 동국제약 대표는 “벨록스캡정의 유통·판매를 통해 P-CAB 시장에서의 펙수프라잔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자사의 소화기용제 제품과 공동 판촉을 통한 시너지로 포트폴리오 확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이 7월부터 벨록스캡정 40mg 제형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 10mg 제형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급성·만성 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에 대한 적응증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향후 출시 예정인 벨록스캡정 20mg은 국내 P-CAB 계열 중 유일하게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 예방 적응증을 추가했다.
2025-07-24 16:09:3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국내 최대'가 '국내 최다 하자'로… 흔들리는 현대건설의 신뢰
2
SKT 해킹 피해, 내 정보는...오늘부터 유출 여부 직접 확인 가능
3
美 통상압력에 볼모가 된 '온플법'…빅테크 규제 공약, 모두 '올스톱'
4
퓨리오사AI, 1700억 투자 유치로 유니콘 등극…'탈엔비디아' 속도
5
국가인공지능위원회 2기 내달 출범...민간 전문가 중심 'AI 컨트롤타워'로
6
LG엔솔 '무음극 전지' 개발 순항...상용화는 언제?
7
은행계 캐피탈, 올 상반기 KB·신한·우리·하나 '줄줄이 적자'…PF 부실에 발목
8
LG엔솔, 中기업 상대 특허침해소 승소했지만..."글로벌 대응 체계 강화 시급"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지시'로 SPC 산재 막을 수 없다…'진짜 실행력' 증명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