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1 일요일
안개
서울 -2˚C
맑음
부산 -2˚C
맑음
대구 -5˚C
눈
인천 -3˚C
흐림
광주 -3˚C
눈
대전 -3˚C
흐림
울산 -3˚C
맑음
강릉 -4˚C
흐림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크래프톤, 주한인도대사와 회동…인도 시장 협력 논의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인도 대사관 측과 환담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 크래프톤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환담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를 비롯해 니시 칸트 싱 부대사,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김낙형 크래프톤 인도·이머징 마켓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콘텐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인도 기술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 차원의 협력과 투자가 인도 사회와 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크래프톤이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조성을 추진 중인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중심으로 인도 기술 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중장기 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펀드는 각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기업들이 연합해 조성하는 최대 1조원 규모의 아시아 펀드로 크래프톤의 참여로 인도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랑랄 다스 대사는 "인도는 글로벌 기술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이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협력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뜻깊다"며 "크래프톤을 포함한 민간 기업 주도의 투자가 인도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병규 의장은 "크래프톤에게 인도는 단순한 해외 매출 시장이 아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를 통해 현지에서 신뢰와 입지를 구축해 온 전략적 파트너 국가"라며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인도 유망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2026-01-26 10:06:14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1조 규모 '아시아 펀드' 조성… 인도 공략 가속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네이버(대표 최수연) 및 미래에셋그룹과 손잡고 최대 1조원 규모의 아시아 전용 펀드를 조성한다. 인도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크래프톤이 합류하며 아시아 유망 기술 기업 발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네이버 및 미래에셋과 함께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설립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의 유망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대형 펀드다. 내년 1월 설립을 목표로 하며 크래프톤의 초기 출자금 2000억원을 포함해 총 5000억원 규모로 운용을 시작한 뒤 최대 1조원까지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 결성은 인도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에 주목한 결과다. 인도는 AI(인공지능)와 핀테크 및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기업이 속출하며 글로벌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펀드는 네이버와 미래에셋이 앞서 공동 조성해 ‘그랩(Grab)’이나 ‘조마토(Zomato)’ 같은 유니콘 기업 투자 성공을 거둔 ‘아시아 그로쓰 펀드’의 후속 성격을 띤다. 특히 이번에는 인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누적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온 크래프톤이 새롭게 합류해 시너지를 예고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의 성공으로 현지에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인도 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 대상을 선별하고 네이버의 플랫폼·AI 기술력과 미래에셋의 자본 운용 역량을 결합해 투자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3사는 게임을 넘어 소비재와 스포츠 및 헬스케어 등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도 내 유망 기술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 대표는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간 협력이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 투자를 넘어 인도 정부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인혁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대표 또한 “크래프톤의 확고한 인도 기반과 네이버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인도 기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17:57:54
크래프톤, 창사 이래 첫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 돌파…'배그 IP·AI·인도' 삼각편대 통했다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라는 단일 IP의 힘을 극대화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3분기 만에 누적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순한 라이브 서비스를 넘어 과감한 IP 협업과 'AI First'로의 체질 개선 그리고 '인도'라는 신시장 개척이라는 삼각편대가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크래프톤은 4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706억원, 영업이익 34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7.5%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은 1조519억원에 달하며 크래프톤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국내 게임사가 됐다. 이번 호실적의 중심에는 단연 '배틀그라운드' IP가 있다. PC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하며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에스파', '지드래곤' 등 정상급 아티스트는 물론 명품 자동차 '부가티'와의 파격적인 협업이 화제성과 트래픽 상승으로 이어진 결과다.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IP를 확장하려는 전략이 주효한 것이다. 모바일 부문 역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인도 한정 스킨 출시, 서버 확장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인도 시장을 완벽하게 장악한 비결로 꼽힌다. 크래프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인도와 함께하는 성장'을 목표로 누적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 현지 크리켓 게임사 '노틸러스 모바일'을 인수하는 등 인도 시장을 제2의 내수 시장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미래를 향한 과감한 투자 역시 이번 실적 발표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크래프톤은 'AI First'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약 1000억원을 투자해 GPU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AI 역량 고도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을 통해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첫 결과물인 AI 동료 'PUBG 앨라이'를 내년 상반기 공개하며 게임 AI 기술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IP 발굴에도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크래프톤은 'Big 프랜차이즈 IP' 확보라는 중장기 계획 아래 총 11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며 그 첫 주자인 오픈월드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오는 13일 '지스타'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크래프톤의 3분기 실적은 '현재의 성공(배틀그라운드 IP 확장)'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성장(AI와 신규 IP)'에 과감히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구축했음을 보여준다. '원히트 원더'라는 꼬리표를 떼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크래프톤의 다음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5-11-04 16:56:19
크래프톤, 인도 정보방송부 장관 방문 K-게임 외교 성장·교류 방안 논의
[이코노믹데일리] 인도 중앙정부 장관이 K-게임의 ‘인도 시장 성공 신화’를 쓴 크래프톤 본사를 직접 찾았다. 이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를 통해 현지 국민 게임사로 자리매김한 크래프톤의 위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도가 K-게임의 핵심 전략 시장임을 재확인하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24일 무루간 인도 정보방송부 장관이 서울 본사를 방문해 김창한 대표 등 주요 임원진과 환담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인도 중앙정부 장관급 인사가 국내 게임사를 단독으로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단순한 기업 탐방을 넘어 양국 간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환담에서 김창한 대표는 BGMI의 성공 사례와 함께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에 누적 2억 달러(약 28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온 크래프톤의 현지 기여 활동을 공유했다. 이에 무루간 장관은 크래프톤의 인도 게임 산업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 투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향후 양국 간 교육·기술 교류 및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방문은 ‘인도 맞춤형’ 전략으로 현지 시장을 뚫은 크래프톤의 성공이 단순한 사업적 성과를 넘어 민간 외교의 영역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때 인도 정부의 규제로 서비스가 중단되는 위기를 겪기도 했던 크래프톤이 이제는 정부의 핵심 파트너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인도의 정보방송부 장관과 게임 산업 발전 및 협력 방향을 직접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교육 교류, 현지 게임 개발 및 투자를 지속해 인도 게임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17:27:2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넥슨 '메이플키우기', 확률·잠수함 패치 논란…회복되는 넥슨 신뢰 '흔들'
2
넥슨, '메이플키우기' 어빌리티 오류 무공지 대처…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사과
3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4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7
AI 안경, 스마트폰 이후를 노리다…번역·비서·검색 품은 차세대 웨어러블
8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