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3 화요일
맑음
서울 2˚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1˚C
맑음
광주 5˚C
맑음
대전 2˚C
맑음
울산 6˚C
맑음
강릉 5˚C
구름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방일'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李대통령·다카이치, 호류지 산책하며 셔틀외교 넘은 '밀착 스킨십'
[이코노믹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함께 일본 나라현의 고찰 호류지(법륭사)를 방문하며 방일 이틀째 친교 행보를 이어갔다. 양 정상은 호류지 경내를 함께 산책하며 백제 문화가 일본에 미친 영향을 되새기고 양국의 문화적 유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호류지 남대문에 도착해 미리 기다리고 있던 다카이치 총리와 반갑게 악수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손을 잡으며 "손이 차네요"라며 친근함을 표했고 다카이치 총리도 미소로 화답했다. 호류지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백제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은 일본 최고의 목조 건축물이다. 양 정상은 호류지의 상징인 금당과 5층 목탑을 둘러보고 한일 문화 교류의 상징인 '백제 관음상'을 함께 관람했다. 특히 일본 측은 일반 관람이 제한된 수장고를 특별 개방해 화재로 훼손된 금당 벽화의 원본을 이 대통령에게 보여주는 등 '최상의 환대'를 제공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다카이치 총리가 고향으로 초청한 만큼 세심하게 일정을 챙겼다"며 "양 정상이 개인적인 신뢰와 우의를 깊이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시찰을 마친 뒤 차량 앞까지 이 대통령을 배웅하며 세 차례나 악수하는 등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번 1박 2일 방일 기간 동안 두 정상은 정상회담과 만찬, 호류지 방문 등 총 5차례 만나며 셔틀 외교를 넘어선 밀착 스킨십을 과시했다. 전날 환담에서는 즉석 드럼 합주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호류지 방문에 이어 간사이 지역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불법 계엄 사태 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힘써준 동포들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한일 간 불행한 과거 때문에 수천 년의 교류 역사가 잊히는 것이 안타깝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2026-01-14 15:40:44
일본 "중국 J-15, 공해 상공서 F-15에 레이더 겨냥"…긴장 고조
[이코노믹데일리] 중국과 일본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 방위성은 중국군 J-15 함재기가 공해 상공에서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에 레이더를 비췄다고 7일 발표했다. 방위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오키나와 남동쪽 공해에서 약 3분간 중국 전투기가 간헐적으로 레이더를 조사했으며, 이는 일본 영공에 접근한 항적을 확인하던 F-15를 향한 것이었다. 중국 항모 랴오닝함에서 발진한 해당 전투기는 영공 자체를 침범하지는 않았다. 같은 날 저녁에도 랴오닝함에서 이륙한 또 다른 J-15가 약 30여 분 동안 다른 F-15에 유사한 조사 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위성은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으나, 정상적인 안전거리와 작전 관행을 벗어난 위험한 행동이라고 규정했다. 레이더 조사가 수색용인지 공격을 위한 사격통제용인지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방위성 관계자는 “수색 목적이라면 이런 방식의 간헐적 조사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중국 측에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으며 외무성도 주일 중국대사관과 중국 외교부에 우려를 전달했다. 일본이 중국 군용기의 레이더 조준을 공식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이즈미 방위상은 방일 중인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장관과의 회동에서도 이번 사안을 공유하며 협력을 요청했고, 말스 장관은 지역 안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교도통신은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관련 발언이 중·일 관계를 악화시킨 가운데, 이번 사건이 긴장을 더 높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5-12-07 13:53:4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3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4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7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8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