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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셀트리온제약과 '이달비·이달비클로·이달디핀' 공동판매 계약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대원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 ‘이달비클로정’, ‘이달디핀정’ 3종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원제약은 셀트리온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 △이달비클로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클로르탈리돈)과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이달디핀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암로디핀베실산염)까지 총 3개 제품의 국내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달비는 발사르탄과 올메사르탄 대비 우월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이며 하루 동안 효과가 얼마나 일정하게 유지되는지를 의미하는 T/P Ratio가 우수해 낮은 혈압 변동성의 장점을 지닌 ARB(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다. 발사르탄, 올메사르탄과의 비교연구 임상(White WB et al. Hypertension, 2011)에 따르면 이달비 80mg 투여군은 발사르탄 320mg, 올메사르탄 40mg와 같은 타 ARB 제제 대비 더욱 우수한 혈압 감소 효과(-14.3mmHg)를 보였다. 또한 투여 7.1일 만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목표 혈압에 도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미세단백뇨 감소 등 동반 질환 관리에도 긍정적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달디핀은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를 가진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대표적인 CCB(칼슘 채널 차단제) 계열인 암로디핀을 결합한 개량신약 복합제다. 2025년 대한고혈압학회 팩트시트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약 60.3%가 2제 이상의 약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2제 요법 중 ARB 혹은 ACEi(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와 CCB의 복합제 처방 비중이 71.4%로 가장 높다. 대원제약은 시장의 니즈가 높은 복합제 신제품을 라인업에 추가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우수한 약효와 임상적 근거를 갖춘 이달비 패밀리의 판권을 확보함으로써 순환기계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됐다”며 “기존 만성질환 치료제들을 대형 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달비 패밀리 역시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14:03:01
JW중외제약, 리바로 국내 출시 20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축적된 임상 근거와 치료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2005년 국내 최초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으로 출시된 리바로의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신규 당뇨병 안전성을 중심으로 20년간 쌓아온 주요 임상 근거와 제품 확장과 시장 성장의 흐름을 연대기적으로 담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 수는 2023년 기준 이미 1000만명을 넘어섰다. 조절되지 않을 경우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인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팩트시트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약 87%, 당뇨병 전단계 환자의 약 50%는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돼 이들 환자군에서는 LDL-C 조절과 치료제의 혈당 안전성이 중요한 고려 요소로 꼽힌다. 리바로는 이러한 치료 환경에서 LDL-C 강하 효과와 혈당 안전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해왔다. 한국인 대상으로 진행한 복합제 리바로젯 3상 임상시험에서 투여 8주차에 LDL-C를 50% 이상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임상의 서브 분석결과 당뇨병 전단계 환자에서는 최대 61%의 감소 폭을 기록했다. 또한 국내 리얼월드데이터(RWE)인 ‘VICTORY 연구’를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효능을 재확인했다. 해당 연구에서 당뇨병을 동반한 이상지질혈증 신규 환자에게 리바로젯을 투여한 결과 약 60%(-59.22%)에 달하는 LDL-C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리바로는 이러한 임상적 유용성을 기반으로 전 세계 32개국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증가 징후 없음’이 공식 등록돼 있다. 한국인 1460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리얼월드 연구에서도 신규 당뇨병 위험 증가가 관찰되지 않아 장기간 치료 옵션으로서의 안정성이 재확인됐다. 다제 복용 환자에게 중요한 '약물 상호작용 안전성' 역시 리바로의 주요 강점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스타틴 복용 환자에서 약물상호작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리바로는 글루쿠로노실트랜스퍼라제(UGT) 경로 기반 대사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약물과의 상호작용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혈압·당뇨병 등 여러 만성질환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환자가 많은 국내 치료 환경에서 이러한 특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리바로의 임상가치는 20년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장돼 왔다. 내당능장애 환자에서 신규 당뇨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지 않음을 확인한 ‘J-PREDICT’, 한국인 대사증후군 환자의 대사 지표 개선을 확인한 ‘PROPIT’, 한국인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피타바스타틴의 유효성과 당대사 안전성을 평가한 ‘LAMIS II’, 아시아 최초로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고용량 스타틴의 2차 예방 효과를 입증한 ‘REAL-CAD’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안정성과 유효성을 강화해왔다. 환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 옵션 제공을 위해 제품 라인업도 확장했다. 보다 강력한 LDL-C 감소 효과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리바로젯, 고혈압 동반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위한 2제 복합제 ‘리바로브이(피타바스타틴+발사르탄)’,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피타바스타틴+암로디핀+발사르탄)’ 까지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응하는 리바로 패밀리를 구축했다. 이러한 근거 기반 치료 가치와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리바로 패밀리는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1413억원을 기록 중이다. 또한 2026년 1월 신규 제품 ‘리바로페노’ 출시를 준비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 옵션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는 지난 20년간 한국인의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신뢰를 쌓아왔다”며 “강력한 LDL-C 강하 효과와 함께 당뇨병 안전성과 약물 상호작용 안전성이라는 독보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최적의 맞춤형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4 10:54:52
경동제약 고혈압 3제 복합제 '발디핀플러스정' 허가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경동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규 조성 고혈압 3제 복합제 ‘발디핀플러스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동제약에 따르면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발디핀플러스정의 총 4개 용량 제품을 허가받았다. 이는 복합요법 대비 복약 편의성과 순응도를 개선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디핀플러스정은 발사르탄, 암로디핀, 클로르탈리돈의 세 성분을 결합한 고혈압 3제 복합 개량신약으로 혈압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1일 1회 1정 식사와 관계없이 섭취 가능하도록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발디핀플러스정은 서로 다른 기전의 세 성분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해 보다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고정용량 복합제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처방의 단순화를 통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발디핀플러스정을 기존 허가 의약품과 유효성분의 종류 및 배합비율이 다른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이에 따라 6년의 자료보호 기간을 부여했다.
2025-11-17 0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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