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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 성료…'당구+로그라이크' 결합 게임 대상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은 대학생 게임 인재 발굴을 위한 게임잼 ‘2025 넥슨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넥슨 판교 사옥에서 열렸으며 특히 ‘데이브 더 다이버’를 개발한 자회사 민트로켓의 실무진이 멘토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기획·프로그래밍·아트 분야에서 선발된 대학(원)생 70명은 ‘다른 장르의 결합’이라는 주제 아래 팀을 이뤄 2박 3일간 게임을 제작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스포츠 장르인 당구와 로그라이크를 결합한 ‘브레이크 슈트(Break Shoot)’를 개발한 ‘맛세이’ 팀이 대상의 영예와 상금 300만원을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맛세이’ 팀의 이재우 학생은 “제 기획을 믿고 끝까지 함께해 준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재밌넥을 통해 기획이 실제 개발과 아트로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에 참여한 황재호 민트로켓 대표는 “게임잼은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날카로운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이번 경험이 모든 참가자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넥슨 드림 멤버스’ 후원 등 예비 창작자 육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07-21 17: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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