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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업승계지원센터' 신설…맞춤형 솔루션 제공 外
우리은행, '기업승계지원센터' 신설…맞춤형 솔루션 제공 [이코노믹데일리] 우리은행이 지난 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디지털금융 강화와 글로벌사업 지원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했던 '가업승계전담ACT'에서 수립한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 ACT는 프로젝트 단위 핵심사업 업무 추진을 위한 소규모 혁신 조직이다. 앞으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중소·중견 기업의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 △매각 △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다양한 기업승계 업무에 대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영속성을 돕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역량과 자산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재무구조 분석 △승계 구조 설계 △금융상품 연계 등 기업승계 전 과정에 걸친 원스톱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세무·회계·법무 등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기업승계 컨설팅의 전문성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최상진 우리은행 종합기획부 부부장은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통해 영속성을 유지하는 장수기업은 경영 성과와 고용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돕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현재 AX혁신그룹이 담당하는 삼성월렛 제휴 사업과 상반기 출시 예정인 티켓판매플랫폼 사업을 디지털영업그룹으로 이관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삼성전자 출신인 정의철 디지털영업그룹장 영입과 맞물려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고객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KB국민은행,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 대상 'KB금융캠프' 성료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B금융캠프'는 KB스타뱅킹 응모를 통해 추첨된 102명을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일상 속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KB국민은행 현직자가 '스무 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 눈높이에 맞춰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지식과 신용 관리 방법 등 쉬운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두 번째 특강에서는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가 '미래 금융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금융의 방향성을 조망하고 익숙한 브랜드의 실제 사례를 활용한 강의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나만의 머니 로드맵 설계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실질적인 금융 지식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이 금융을 일상 속에서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 출시 NH농협은행은 대출 보유 고객을 대신해 AI에이전트가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행사하는 '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를 이달 23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국정과제인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AI에이전트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자산·부채 정보를 분석해 금리 인하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는 것이 핵심이다. '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는 NH마이데이터 이용 고객이 NH올원뱅크 또는 NH스마트뱅킹에서 최초 1회 대리 신청 동의를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별도 신청 없이도 AI에이전트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 경우 각 금융기관의 대출 계좌에 대한 금리인하요구를 자동으로 신청한다. 김주식 농협은행 부행장은 "고객이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AI·데이터 등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09:45:52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씨티그룹과 미래 금융 협력 논의
[이코노믹데일리]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이슨 리케이트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 총괄(Global Chair) 등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장 및 디지털 자산 등 미래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외화 유동성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국·유럽·아시아 등 주요 금융시장에서 인수금융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향후 공동으로 참여가 가능한 투자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디지털·AX 등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씨티그룹과 예금토큰 등 디지털 자산 기반 주요 사업 현황 및 국경간 통화 결제를 위한 인프라 구축 전략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씨티그룹과 20여년간 이어진 견고한 파트너십은 신한금융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면담을 통해 양사의 협력이 한 단계 더 강화돼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동 성장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1 13:41:29
NH농협은행 'AI 아이디어 챌린지' 시상...266개 팀 경쟁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은행이 'NH AI 아이디어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이번 대회는 AI 기술과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AI시대 미래 금융 혁신을 모색하기 위한 경연 프로그램이다. AI 기반 고객 자산관리 시니어 금융 개인 맞춤형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실현 가능한 혁신 아이디어들이 발표됐다.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총 26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서류 심사와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12개 팀이 지난 11일 본선 무대에 올랐다. 영예의 대상은 '내 일정이 곧 챌린지(NH Challender)'를 발표한 '후메잌디스' 팀에 돌아갔다. 이 팀은 캘린더와 금융을 연결한 맞춤형 챌린지 아이디어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고객과 행원 모두를 위한 상담 전과정 관리 서비스인 'NH똑똑동행'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맞춤형 문구와 챗봇을 통한 초개인화 금융 마케팅인 'dRAG'에 돌아갔다. 수상팀에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등 총 23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각 팀별 성장을 지원해온 NH농협은행 현업 멘토들도 시상식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청년들의 상상력과 도전정신이 농협은행의 미래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농협은행은 이러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에 접목해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AX 가속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20억원으로 확대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성평등가족부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함께 하는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사업 '우리 원더패밀리'의 지원 규모를 2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 원더패밀리'는 2023년 7월 세 기관이 함께 시작한 지원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연간 총 지원 규모가 기존 12억원에서 20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지원 연령도 기존 22세에서 24세 이하로 확대하고 월 50만원(연 600만원) 생활비 긴급 의료비 대학 진학과 자격증 취득 축하금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청소년 미혼 한부모가 아이와 함께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자회사 MG신용정보, ISO27001 인증 획득...정보보호 강화 MG신용정보는 지난 11일 국제 표준 정보보호관리체계인 ISO27001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ISO27001 인증은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입증하는 세계적 인증으로 민감한 고객 정보와 금융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것이다. MG신용정보는 이번 인증을 통해 채권관리 고객상담 등 주요 업무 전반에 걸쳐 정보 유출 및 위변조 방지 접근통제 데이터 백업·복구체계 등을 강화했다. 특히 채권관리 및 추심 과정에서 수집·활용되는 개인신용정보와 금융거래정보를 ISO 국제 기준에 따라 관리함으로써 고객의 신뢰와 법적·윤리적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 "ISO27001 인증은 단순한 보안 시스템 구축을 넘어 고객정보 보호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MG신용정보의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채권관리와 고객관리 전 과정에서 데이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안정성과 효율성을 모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10:38:58
네이버, 업비트 '빅딜'…결제·가상자산 아우르는 '금융 공룡' 탄생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전격 인수한다. 이는 간편결제와 플랫폼 기반의 ‘생활 금융’ 대표 주자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미래 금융’ 선두 주자의 만남으로 대한민국 금융 지형도를 완전히 새로 그리는 ‘사건’이 될 전망이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합병을 추진한다. 거래가 성사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결제부터 송금, 주식 투자, 그리고 비트코인·NFT 등 디지털자산 거래까지 모든 금융 경험이 가능한 ‘금융 슈퍼앱’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는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유발한다. 사용자들은 3000만명이 넘는 네이버페이 앱 하나에서 모든 금융 활동을 처리하며 압도적인 편의성을 경험하게 되고 이는 곧 합병 법인의 막강한 시장 지배력으로 이어진다. 이번 ‘빅딜’의 최대 관건은 양사의 기업가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다.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최대 15조원으로 7조원 수준인 네이버파이낸셜보다 약 2~3배 크다. 단순 주식교환만으로는 두나무 최대주주인 송치형 회장이 합병 법인의 최대주주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네이버가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2조~5조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를 매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보유 현금, 자사주 등을 활용해 네이버파이낸셜의 신주를 매입하며 경영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네이버와 두나무의 결합은 2위 사업자 빗썸에게는 거대한 위협이다. 업비트가 네이버의 방대한 사용자 기반과 결제 인프라를 등에 업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할 경우 거래 수수료 중심의 빗썸은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빗썸은 최근 해외 투자와 웹3 사업을 위한 신설 법인 ‘빗썸에이’를 설립하고 금융당국과의 마찰을 감수하면서까지 오더북 공유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왔지만 ‘공룡’의 등장은 그 모든 노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메가톤급 변수다. 이번 합병은 필연적으로 금융 당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독과점 문제는 물론 수천만 명의 금융 정보와 막대한 자산이 하나의 기업에 집중되는 것에 대한 금융 안정성 및 소비자 보호 문제가 첨예한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는 지지부진하던 국내 디지털 자산 관련 법규와 제도를 정비하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수도 있다. 정부는 더 이상 디지털 자산 시장을 외면할 수 없으며 합병 법인의 막강한 영향력은 오히려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도록 압박하는 동력이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은 대한민국 금융 규제 환경에 ‘빅뱅’을 일으키며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하고 플랫폼 기업의 금융업 진출에 대한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를 수립하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25-09-29 17:33:30
네이버,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자회사로 편입…주식교환 추진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를 전격 인수한다.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식이다. 이는 간편결제와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거대 ‘핀테크 공룡’의 탄생을 예고하며 국내 디지털 금융 시장의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25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각각 TF를 구성해 주식 교환비율 산정 등 막바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거래는 네이버파이긴-낸셜이 신주를 발행해 두나무 주주들의 지분과 맞바꾸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기존 두나무 주주들은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주가 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오전 네이버 주가는 장중 7% 이상 급등하며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번 ‘빅딜’은 네이버의 ‘슈퍼앱’ 전략에 방점을 찍는 결정적 한 수로 풀이된다.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네이버는 결제와 송금, 가상자산 거래와 관리까지 모든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자사 플랫폼 안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연간 1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는 두나무의 실적이 네이버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수익성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두나무 입장에서도 이번 인수는 ‘윈-윈’이다. 네이버라는 거대 플랫폼의 안정적인 지배구조 아래에서 투명성을 확보하고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장기적인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양사가 공을 들이고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폭발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네이버페이의 방대한 결제 인프라와 업비트의 압도적인 가상자산 유통망이 결합하면 다가올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주도권을 단숨에 거머쥘 수 있다는 분석이다. 두나무는 이미 이달 초 자체 블록체인 ‘기와체인’을 공개하며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초석을 다진 바 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은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라며 “결제와 자산 관리가 웹3 기반 서비스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혀 이번 합병이 단순한 결합을 넘어 미래 금융 인프라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 비상장주식 거래 외에도 주식 교환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협력사항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2025-09-25 1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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