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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 '심플러스', 온라인 매출 40% 급증
[이코노믹데일리]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 대비 2.2% 상승하는 등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홈플러스의 자체 브랜드(PB) '심플러스'의 온라인 매출이 급증하고 있어 주목된다.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11개월간 심플러스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특히 비식품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져 매출이 96%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4%에 달했다. 심플러스는 20대부터 60대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고객 수가 증가하며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못지않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품질이 강점으로 꼽힌다. 대표적인 인기 상품으로는 △심플러스 화장지 △심플러스 스카겐 바스켓 △심플러스 1등급 우유 △심플러스 아삭한 콩나물 △심플러스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 등이 있다. 특히 '심플러스 1등급 우유'는 부산우유농협에서 제조하고 개당 2000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12일 PB 브랜드를 '심플러스' 하나로 통합하고 개편을 진행했다.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더욱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이사)은 “지난 12일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PB 브랜드를 ‘심플러스’ 하나로 통합하고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했다”며 “고객들이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심플러스’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해결하실 수 있도록 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6 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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