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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M·퍼스트 디센던트·FC 온라인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의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을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자젤'은 '메이플스토리M'의 두 번째 오리지널 보스로 200레벨 이상 캐릭터가 주 1회 노말·하드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처치 시 '마력의 증표', '솔 에르다 조각' 등 주요 성장 재화와 함께 오리지널 보스 전용 시스템 '빛의 성소'에 장착 가능한 '아자젤의 성흔'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250레벨 이상 캐릭터를 위한 신규 오리지널 스킬 시스템 '스텔라코드'도 도입됐다. 직업군별 고유 스킬을 개방하는 '컨스텔라코어'와 능력치를 강화하는 '스타코러스'로 구성되며 넥슨은 보스 콘텐츠 이용을 지원하는 이벤트와 전용 상점을 통해 고레벨 콘텐츠 소화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도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기존 필드에서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동선과 구조가 변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몬스터 처치와 미션 완료를 통해 골드와 성장 재화가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획득할 수 있어 반복 플레이의 보상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계승자 '엔조'와 '제이버'의 스킬 구조와 전투 흐름을 개선하고 신규 모듈과 무기 성능 조정을 통해 전략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넥슨은 밸런스 조정과 신규 스킨 출시, 이벤트를 병행하며 콘텐츠 소모 속도를 완화하고 플레이 경험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에 '26 TOTY(Team Of The Year)' 클래스를 업데이트했다. '26 TOTY' 클래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 가운데 글로벌 및 국내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선수들로 구성됐다.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버질 반다이크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에서 접속 및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FC 모바일'은 오는 22일 '26 TOTY' 클래스를 추가하고 장기 이벤트를 통해 핵심 선수와 보상을 제공하며 이용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1-16 17:25:37
넥슨, 시가총액 3조1000억엔 돌파…이정헌표 'IP 확장' 통했다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이 기존 라이브 게임의 폭발적인 성장과 글로벌 신작들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기업 가치 29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정헌 대표가 취임 이후 강력하게 추진해 온 'IP(지식재산권) 확장 전략'이 시장에서 확실한 신뢰를 얻으며 주가 고공행진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도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넥슨(일본법인)은 전일 종가 기준 3768엔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3조1000억엔(한화 약 29조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1년 4월 이후 약 4년 7개월 만에 달성한 최고 수준이다. 지난 11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3600~3700엔 대의 강세를 유지하며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은 이정헌 넥슨 대표가 지난해 9월 도쿄 자본시장 설명회(CMB)에서 제시한 'IP 성장 전략'의 성공적인 안착에 있다. 당시 이 대표는 기존 IP의 수명과 매출을 늘리는 '종적 성장'과 새로운 IP를 발굴해 파이프라인을 넓히는 '횡적 성장'을 양대 축으로 삼아 2027년까지 매출 7500억엔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실제로 CMB 발표 직전인 2024년 9월 2일 종가(2889엔)와 비교하면 1년여 만에 기업 가치가 약 30.4% 상승했다. ◆ 메이플스토리 매출 3배 껑충…'마비노기 모바일'·'카잔'…글로벌 통했다 우선 '종적 성장' 측면에서는 넥슨 특유의 라이브 운영 노하우가 빛을 발했다. 넥슨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고도화된 운영 역량을 통해 장기 서비스 게임들의 매출을 오히려 증가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국내 '메이플스토리'는 이용자 친화적 업데이트와 소통 강화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3배나 급증하는 기염을 토했다. '던전앤파이터'(PC)와 'FC' 프랜차이즈 역시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며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여기에 글로벌 누적 판매 500만 장을 돌파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와 일본을 비롯해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에서 팬덤을 굳힌 '블루 아카이브' 등이 포트폴리오를 단단히 받치며 기업 가치 상승을 이끌었다. 올해는 '횡적 성장'의 성과가 특히 두드러졌다. 넥슨은 2025년을 기점으로 모바일, PC, 콘솔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게임사로 완벽하게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3월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의 감성을 모바일 환경에 완벽하게 이식하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같은 달 출시된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역시 최우수상과 기술창작상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 하반기 모멘텀은 더욱 강력하다. 넥슨의 스웨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해 지난 10월 30일 글로벌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2주 만인 11월 11일 기준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 루트슈터 장르의 본고장인 서구권 시장에서 거둔 성과라 의미가 더욱 크다. 이어 11월 6일 출시한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까지 초기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장르 다변화에 성공했다. 미래 먹거리 준비도 순항 중이다. 지난 6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최고 인기 데모로 선정된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마비노기 IP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프로젝트 오버킬',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신작들이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 세계관 확장이 기대된다.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인 '낙원: LAST PARADISE', 넥슨게임즈의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 등 신규 IP 개발도 활발하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IP 확장 전략에 따라 핵심 프랜차이즈와 신규 IP 모두의 성장에 가속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일본 증권가에서는 넥슨이 신구 조화에 힘입어 올해 4분기 및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넥슨이 '돈 잘 버는 게임사'를 넘어 '글로벌 IP 홀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한국 게임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2025-11-28 10:43:44
추석 연휴는 신작·업데이트와 함께…게임사들, '집콕족' 잡기 총력전
[이코노믹데일리]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 게임사들이 이용자들을 붙잡기 위해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콘텐츠로 분주하다. 연휴 기간 동안 즐길 거리를 찾는 ‘집콕족’과 ‘귀성객’을 겨냥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이번 주 주요 게임 소식을 정리했다. ◇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근접전은 베는 맛이지”…신규 무기 ‘검’ 추가 넥슨의 글로벌 기대작,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신규 근접 무기 ‘검’을 추가하며 전투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에 추가된 검은 ‘그림자’와 ‘데우스 엑스 마누스’ 2종으로 화려한 연속 스킬을 통해 기존 총기 위주 전투와는 다른 호쾌한 손맛을 제공한다. ‘그림자’는 빠른 돌진과 연계기가 특징이며 ‘데우스 엑스 마누스’는 강력한 한 방 데미지에 특화됐다. 신규 던전 ‘보이드 베슬: 중규모 설비 구역’에는 검을 사용하는 강력한 보스 ‘아르케 시해자’가 등장해 새로운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이 던전에서는 ‘호버 바이크’를 타고 속도감 있는 이동을 즐길 수 있으며 플레이 과정에서 스킬 능력을 강화하는 신규 ‘트리거 모듈’ 3종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심층부 요격전의 신규 보스 ‘라바 시타델’과 미식축구·치어리더 콘셉트의 신규 스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함께 업데이트됐다. 넥슨은 오는 16일과 23일 핼러윈과 메이드 콘셉트의 스킨도 순차적으로 추가하며 꾸준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 ‘모두의마블’: ‘시라누이 마이’ 참전, ‘무중력 맵’ 추가 넷마블의 캐릭터 수집형 AFK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는 원작의 최고 인기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가 신규 파이터로 합류했다. ‘매혹의 쿠노이치’로 불리는 그녀는 커다란 부채를 활용한 화려한 기술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클럽 단위 경쟁 콘텐츠인 ‘클럽 대전’ 베타 버전과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화려한 광역 스킬이 발동되는 ‘콘솔’ 시스템 등 새로운 즐길 거리도 추가됐다. 메인 스테이지 확장과 함께 성장 던전 업데이트 최대 레벨 제한 상향 등 이용자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넷마블의 국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은 출시 12주년을 기념해 신규 ‘무중력 맵’을 선보였다. 이 맵에서는 특정 블록을 밟아 무중력 상태를 만들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는 상대방의 설치물을 무시하고 이동하거나 상대를 무작위 위치로 밀어내는 ‘무중력 펀치’를 발동하는 등 색다른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 어드벤처 모드 챕터2 오픈, 첫 레전더리 쿠키 등장 데브시스터즈의 협동액션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이 로그라이크 콘텐츠인 어드벤처 모드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모험의 장을 열었다. 이번 챕터는 ‘용의 숨결이 깃든 섬’을 배경으로 하며 용의 둥지를 콘셉트로 한 신규 몬스터와 기믹들이 대거 등장한다. 신규 보스 ‘데스파라거스’는 거대한 검은 용으로 시야를 가리는 어둠 속성 공격 등 까다로운 패턴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게임 최초의 레전더리 등급 쿠키 ‘윈드파라거스 쿠키’의 등장이다. 바람 속성의 마법형 스트라이커인 이 쿠키는 궁극기 ‘영원한 약속’을 사용해 거대한 용 ‘아르고’를 소환,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함께 공개된 전용 레전더리 아티팩트 ‘이어지는 마음’을 장착하면 아군 전체에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등 파티의 핵심 딜러로 활약할 전망이다. 챕터 로비에는 다양한 상호작용 요소들이 추가되어 탐험의 재미를 더했다. ‘에버그린성’에서는 윈드파라거스 쿠키와 용 아르고를 만날 수 있으며 ‘로스베이컨맛 쿠키 훈련소’에서는 다양한 스킬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 웹젠 ‘뮤: 포켓 나이츠’ & 크래프톤 ‘스매시 레전드’: 신규 콘텐츠로 재미 더해 웹젠의 방치형 RPG ‘뮤: 포켓 나이츠’는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협동형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는 ‘레이드’가 핵심이다. 레이드 보상으로 얻는 신규 장비 ‘아티팩트’는 몬스터의 방어력을 상쇄하는 관통 능력치를 부여해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획득한 아티팩트를 다른 이용자와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크래프톤 5민랩이 개발한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는 47번째 신규 레전드 ‘해터’를 출시했다. ‘해터’는 다른 레전드로 변신해 해당 레전드의 궁극기를 그대로 사용하는 독특한 능력을 가진 전략가 캐릭터다. 이와 함께 할로윈 시즌을 기념해 ‘더키’와 ‘스완’의 강시 콘셉트 신규 스킨 2종도 스매시 패스를 통해 선보인다.
2025-10-04 11:53:22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신규 캐릭터·'니어' 컬래버 등 대규모 업데이트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8일 시즌 3 ‘돌파(Breakthrough)’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와 초대형 필드는 물론 글로벌 인기 IP ‘니어: 오토마타’와의 협업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염동력을 사용하는 신규 계승자 ‘넬’이 추가됐다. ‘넬’은 적에게 표식을 남겨 추가 피해를 입히는 패시브 스킬과 ‘아르케 구체’를 활용한 다채로운 공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스토리를 통해 ‘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도 경험할 수 있다. 초대형 규모의 신규 지역 ‘액시온 평야’도 열렸다.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7개의 미션을 수행하고 신규 스킬 모듈인 ‘트리거 모듈’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신규 몬스터 ‘균열의 군단’과 최대 8인이 참여하는 필드 레이드 보스 ‘월크래셔’도 공략 가능하다. 넓은 필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새로운 탈것 ‘호버 바이크’도 함께 추가됐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퍼스트 디센던트’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니어: 오토마타’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용자들은 이제 게임 내에서 ‘니어: 오토마타’의 핵심 인물인 ‘2B’와 ‘A2’ 스킨을 비롯해 원작의 감성을 살린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넥슨은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돕기 위해 신규 계승자 ‘넬’ 육성 이벤트와 ‘액시온 평야’ 미션 수행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2025-08-08 08: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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