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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LCK컵' 결승 진출전·결승, 홍콩 카이탁 아레나서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컵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대회가 진행되는 이번 아레나는 지난해 개장한 최신식 시설로 1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 다목적 경기장이다. 농구와 배드민턴 등 실내 스포츠는 물론 콘서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이벤트가 열리며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LCK는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됐던 로드쇼를 연 1회 이상 수도권 외 지역으로 확대 개최하며 다양한 지역 팬들의 접근성을 높여왔다. 현장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다. 이번 글로벌 로드쇼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팬들에게도 LCK 선수들이 펼치는 최고 수준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LCK의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결승전의 홍콩 개최는 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팬들이 LCK를 보다 편리하고 몰입감 있게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과 현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팬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팬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2026 LCK컵 결승전 티켓은 오는 29일 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페이쿨' 신용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결승전 현장에는 방문객들을 위해 LCK샵과 팀 부스, 후원사 부스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2026-01-27 17:23:50
현대모비스, CES 2026서 30여종 신기술로 글로벌 고객사 공략
[이코노믹데일리] 현대모비스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30여종의 모빌리티 융합기술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CES에서 현대모비스는 사전 초청된 고객사만을 대상으로 프라이빗관을 운영한다. 일반 관람보다 북미 고객사를 초청해 CES를 내실 있는 수주의 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미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최고경영진이 방문을 결정하며 신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는 '진화의 층'을 주제로 전장·전동화·섀시안전 등 핵심부품 분야의 첨단기술을 선별해 집중 소개한다.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 3층 별도 미팅룸을 전시장으로 선택해 고객사 고위 경영층이 장시간 머물며 신기술을 면밀히 살펴보고 수주를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전시품은 콕핏 통합솔루션 엠빅스 7.0과 전자식 제어장치 X-바이 와이어 기술이다. 엠빅스 7.0은 현대모비스의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총망라한 콕핏 통합솔루션으로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18.1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콘솔 조작계 등 혁신 기술을 집약했다. X-바이 와이어 통합솔루션은 기계적 연결 없이 전기 신호로 조향과 제동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단일 제어기에서 두 기능을 통합해 최적의 주행 성능을 구현하며 이중 안전장치로 조향 오류 발생 시에도 제동장치가 차량을 안전하게 제어한다. 엠빅스 7.0에 탑재한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는 지난달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CES 2026 혁신상'을 받으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첨단 모빌리티 부문에서 설계 측면의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HWD는 현대모비스가 독일 광학기업 자이스(Zeiss)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홀로그래픽 필름을 활용해 개발 중인 기술이다. 운전자는 정면에서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승자는 화면을 분리해 동영상이나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2029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CES를 비롯한 글로벌 전시회와 로드쇼를 통해 북미·유럽 주요 시장에서 공격적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2033년까지 핵심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고객사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2025-12-09 14:31:07
국토교통부, 말레이시아로 '수주지원단' 파견…현지 교통인프라 사업 본격 공략
[이코노믹데일리] 국토교통부는 강희업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말레이시아 교통인프라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지능형교통체계(ITS)·경전철 등 분야의 수주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은 지난 10월 아세안+3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의 후속 조치다. 말레이시아 주요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9일에는 ‘한·말레이시아 ITS 로드쇼’를 개최하고 양국 미래교통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또 인프라 개발과 건설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강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K-ITS 기술은 말레이시아의 교통 디지털화 전략과 맞닿아 있고 이번 로드쇼가 유료도로 통행료 자동징수시스템과 자율주행, 스마트 신호체계 등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양국 장관이 작년 11월 처음으로 필요성을 논의한 후 실무 간 협의를 통해 세부 내용 등 문안을 합의해 진행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도로와 건설기술 분야에서 밀접한 협력관계가 될 것이라고 국토부는 기대했다. ITS 로드쇼에서는 말레이시아 시장의 중요성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요금징수·교통·자율주행 등 분야의 13개 다양한 한국의 민간 기업이 참여해 기술을 소개한다. 말레이시아 측에서도 현지 18개사가 상호 주제 발표를 통해 이해도를 증진함은 물론 별도 1: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강희업 차관은 알렉산더 난타 링기(Datuk Alexander Nanta Linggi) 공공사업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이 관심 있어 하는 말레이시아 유료도로 통행료 자동징수시스템 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한다. 말레이시아는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 방식을 현재 현금수납, 교통카드 태그 등 혼재된 방식에서 통행료 자동징수시스템으로 개선을 추진 중이다. 무정차 자동징수시스템 도입은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관심도 높다. 이에 이번 사업을 우리기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시 향후 인근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돼 우리 기업 시장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에는 다툭 하지 하스비(Datuk Haji Hasbi bin Haji Habibollah) 교통부 부장관을 만나 양국 간 철도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강 차관은 말레이시아 현지기업과 협력하여 페낭 경전철 시스템 구축, 차량 공급 사업 입찰에 참여 중인 우리 기업의 우수한 차량제작 기술력과 유지보수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철도차량 공급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분야 인력양성과 기술이전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양국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다. 강희업 차관은 “이번 인프라 수주지원단은 양국 간 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ITS 로드쇼와 정부 간 면담, 기업 간 협력을 연계한 ‘K-ITS 패키지 협력 모델’을 통해 실질적 사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8 16:48:58
폴스타, 대전 신세계百서 '폴스타 로드쇼'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폴스타는 내달 중 예정된 스페이스 대전 오픈에 앞서 '폴스타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5일부터 14일까지 대전 신세계 아트 & 사이언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달 중 오픈 예정인 스페이스 대전 오픈에 앞서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4의 전시 및 시승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대전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1층의 게이트 3 앞에 '폴스타4 롱레인지 듀얼모터 퍼포먼스 팩' 차량이 전시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폴스타4 롱레인지'의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듀얼모터 퍼포먼스까지 모든 트림의 차량을 시승할 수 있다. 시승 신청은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와 행사 현장에서 가능하다. 시승 시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에 대한 설명과 구매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계약 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한편 폴스타4는 싱글모터 기준 최대 51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의 성능을 가졌고 제로백 3.8초의 544마력 듀얼모터 성능과 2999mm 휠베이스, 통합형 T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 주행 보조(ADAS), 파일럿 팩 등을 갖췄다. 한국 출시 가격은 6690만원부터 시작한다.
2025-11-24 16:55:19
정은보 이사장, 코스피 5000 시대 도약 홍보 위해 해외 출국 나서
[이코노믹데일리]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Korea Exchange Global Roadshow : KOSPI 5000 and Beyond' 개최를 위해 홍콩과 싱가포르로 출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로드쇼는 홍콩 및 싱가포르 소재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코스피 5000시대 도약을 위한 비전과 한국 자본시장 성장 잠재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거래소는 새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함께 시장신뢰 제고 노력 등을 설명하고 한국 시장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금융 허브에서 한국 증시 홍보 활동을 계속 전개해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시장 참여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자본시장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서는 운영 중인 뉴욕·런던·싱가폴 등 해외 사무소·지점을 적극 활용해 한국 증시의 최근 성과와 미래 성장 잠재력에 대해 현지 투자자들에게 현장감 있게 홍보할 예정이다. 정은보 이사장은 "그동안 정부·거래소 및 시장참여자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글로벌 자본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증시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7 16: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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