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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힐링데이·수고했데이' 운영…연말 재충전·조직문화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방산 전자전문기업 LIG넥스원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 재충전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친화경영 강화에 나섰다. LIG넥스원은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충전 프로그램 ‘힐링데이’와 연말 감사 이벤트 ‘수고했데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일과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힐링데이’는 드로잉과 쿠킹 클래스, 수제 맥주 만들기, 러닝, 필라테스 등 다양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인 단위가 아닌 팀 단위 참여를 유도해 동료들과 새로운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팀 화합과 조직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연말 감사 행사인 ‘수고했데이’는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사내 이벤트로 판교·용인·대전·구미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에게 트래블백과 쿠키, 커피 등을 전달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한 해 동안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0:57:37
영하 10도 한파 뚫은 덕심… 'AGF 2025' 역대 최대 규모로 킨텍스서 개막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서브컬처 축제인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AGF) 2025’가 영하 10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올렸다. 5일 오전 10시 개막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다 관람객과 참여 기업 수를 기록하며 서브컬처 게임이 주류 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앞은 이날 새벽부터 몰려든 수천 명의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전날 내린 폭설과 한파 특보에도 불구하고 일부 열성 팬들은 밤샘 대기를 불사하며 행사장 입장을 기다렸다. 이명호(31) 씨는 “새벽 첫차를 타고 왔는데 이미 줄이 길어서 놀랐다”며 “힘들지만 오픈런도 하나의 문화”라고 말했다. 올해 AGF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주요 대형 게임사들이 대거 참가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지스타의 열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 속에 게임사들이 충성도 높은 서브컬처 팬층을 겨냥해 AGF로 눈을 돌린 것이다. 메인 스폰서를 맡은 스마일게이트는 인기작 ‘에픽세븐’과 함께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국내 최초로 시연했다. ‘미래시’는 지난 도쿄게임쇼에서 호평받은 서브컬처 기대작으로 현장에서는 아트 디렉터의 드로잉 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넥슨은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한 ‘마비노기 모바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게임 속 마을 ‘티르코네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테마 부스와 삼성 갤럭시 스토어와의 협업 프로모션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엔씨소프트 역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퍼블리싱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부스를 운영하며 코스프레 모델과의 포토 타임 등 팬 친화적인 행사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장수 인기 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성우 초청 토크쇼를 열었고 NHN은 일본에서 먼저 흥행한 ‘어비스디아’와 인기 IP 기반의 퍼즐 게임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를 선보였다.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와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2’ 등 기존 인기작들도 대형 부스를 마련해 팬심 잡기에 나섰다. 해외 게임사들의 참여도 활발했다. 요스타는 ‘명일방주’, ‘작혼: 리치 마작’ 등 인기 타이틀로 부스를 꾸렸고 CD 프로젝트 레드는 무신사와 협업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의류 컬렉션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AGF 2025는 오는 7일까지 사흘간 계속된다. 업계 관계자는 “서브컬처 게임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AGF가 연말 게임 업계의 가장 중요한 행사로 떠올랐다”며 “게임사들이 신작 홍보와 팬 소통의 장으로 AGF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12-05 16: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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