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3 화요일
흐림
서울 -0˚C
맑음
부산 2˚C
맑음
대구 4˚C
흐림
인천 -1˚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3˚C
흐림
울산 0˚C
맑음
강릉 -1˚C
맑음
제주 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대통령 특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강훈식 특사, 캐나다 방문…60조 잠수함 수주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해 방위산업 협력 강화 논의에 나섰다. 이번 방문의 핵심 목적은 총 사업비 60조원 규모로 알려진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이다. 강 실장과 함께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방위사업청 수장인 이용철 청장이 특사단으로 동행했다. 정부 특사단 일정에는 수주전에 참여 중인 한화오션을 비롯해 현대차그룹, HD현대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도 포함됐다. 강 실장은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잠수함 사업은 최근 방산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라며 "국내 생산 유발 효과만 최소 40조원 이상, 협력업체 300여곳과 2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CPSP 사업의 경쟁 구도가 한국과 독일로 압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독일은 제조업 강국이자 우리 잠수함 개발 기술의 출발점이 된 나라로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방산 사업은 개별 기업의 기술 경쟁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산업·안보 협력 메시지를 캐나다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캐나다에는 '진짜 친구는 겨울에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며 "혹한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진정성을 보여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방문에 앞서 상징적 외교 행보도 병행했다. 강 실장과 김 장관은 전날 전쟁기념관을 찾아 캐나다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며 양국 간 역사적 연대를 강조했다. 한편 강 실장은 캐나다 일정 이후 노르웨이를 방문해 방산 협력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이미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노르웨이를 찾아 친서를 전달한 바 있다"며 "조만간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페루 등과의 방산 협력도 추가로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6 10:45:43
젤렌스키 "확실한 서방 안보 보장 있다면 나토 대신 타협 가능"
[이코노믹데일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과 유럽의 실질적이고 강력한 안전보장이 전제된다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포기하는 선택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AP통신과 로이터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방문을 앞두고 진행한 온라인 질의응답에서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추구해온 이유는 형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들이 나토 가입에 소극적이었던 점을 언급하며 대안적 안보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으로부터 나토 집단방위 조항(제5조)에 준하는 양자 안전보장을 받고, 유럽 주요국과 캐나다·일본 등 우방국의 참여가 결합된다면 러시아의 재침공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정도 수준의 보장은 우크라이나로서는 이미 상당한 양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안전보장은 정치적 선언이 아닌 법적 구속력을 가져야 하며, 미국 의회의 지지를 통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독일에서 열린 미·우크라이나 군 당국자 회동 이후 관련 논의에 대한 추가 보고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서방의 확실한 집단적 안전보장을 조건으로 나토 가입 문제에서 유연성을 보일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에 부정적 입장을 유지해온 데다 서방의 직접적인 군사적 개입이나 나토식 집단방위 약속에 동의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토 문제에서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미국과 러시아 측에서 제기된 영토 양보 요구를 거부하며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철수를 전제로 한 ‘비무장 자유경제구역’ 구상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우리가 병력을 물리친다면 러시아도 같은 거리만큼 후퇴해야 하는데 왜 그런 요구는 없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휴전의 가장 공정한 방식은 현재의 군사적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휴전의 본질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베를린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 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고문,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나토 유럽동맹 최고사령관 등을 잇달아 만나 종전 구상과 안보 보장 방안을 논의했다.
2025-12-15 16:42:0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3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4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5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6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7
삼성·SK, 'HBM4' 리스크 양산 돌입… 엔비디아 '루빈' 향한 '속도전'의 내막
8
"음악 영상엔 광고 뜬다"... 반쪽짜리 라이트 요금제, 가족 결합은 '여전히 미도입'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