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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오픈 1000일 맞아 대규모 보상 이벤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서비스 1000일을 맞아 이용자 감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나이트 크로우'는 서비스 1000일을 기념해 '스물한 번째 까마귀 서신'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용자는 해당 서신을 통해 강화 시도 중 파괴된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클레멘스의 쿠폰'이 포함된 '1000일 기념 감사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000일 기념 글라이더'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Happy 1000! 기념 출석' 이벤트도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나이트 크로우'는 1월 말 신규 콘텐츠인 '길드 공성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길드 공성전'은 4주간 총 128개 길드가 참여해 시즌 최강의 길드를 가리는 대규모 경쟁 콘텐츠로 길드 단위의 전략과 협력은 물론 서버 간 경쟁 구도를 한층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공개된 신규 수호정령 타입 '마수종'에는 '재봉인 시스템'이 추가된다. 위메이드는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1000일 기념 감사 쿠폰, '클레멘스의 쿠폰', '1000일 기념 글라이더' 등 풍성한 선물 제공"이라며 "길드 공성전, 마수종 재봉인 시스템, 이용자 편의 개선 등 다양한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0 10:16:13
위메이드, '미르 IP' 힘입어 3분기 흑자전환…신작 '이미르' 순항, '미르M' 中 출시 임박
[이코노믹데일리] '미르의 전설' IP가 위기에 빠진 위메이드를 구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매출에 힘입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여기에 지난달 출시한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순항하고 '미르M'의 중국 출시까지 임박하면서 길었던 부진의 터널을 지나 본격적인 '부활의 서막'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위메이드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163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부진한 성적이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40%나 급증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이는 증권가의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실적 반전의 일등 공신은 단연 '미르의 전설' IP였다. 중국에서의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을 견인했고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이 더해지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클래식 IP'의 저력이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한 것이다. 신작의 성과도 긍정적이다. 지난 10월 28일 전 세계 170개국에 출시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동시 접속자 수 16만명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연말로 예정된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뤄지면 이용자 유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메이드의 '신작 드라이브'는 계속된다. 올해 말 중국 출시를 앞둔 '미르M'을 포함해 내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6종 이상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나이트 크로우' IP 기반 신작과 '미르 5'를 위메이드커넥트는 서브컬처 RPG '노아(N.O.A.H)'를 각각 준비 중이다. 특히 '노아'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된다. 2027년에는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도 예고돼 있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각 개발 스튜디오의 시너지를 통해 RPG, 캐주얼, 서브컬처, 액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멀티 장르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며 "신작들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2026년부터 위메이드맥스의 성장세는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미르'라는 강력한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까지 갖춘 위메이드가 과연 '제2의 전성기'를 열 수 있을지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5-11-11 17:17:27
위메이드맥스, 이번엔 K-신화 RPG…'프로젝트 탈' 베일 벗었다
[이코노믹데일리] ‘나이트 크로우’의 개발사 매드엔진이 한국적 색채를 듬뿍 담은 트리플 A급 액션 RPG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매드엔진이 개발 중인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의 첫 공식 트레일러를 24일 공개했다. ‘프로젝트 탈’은 한국 전통 ‘탈’과 신화,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세계관이 특징이다. 싱글 플레이 기반의 깊이 있는 서사와 오픈월드를 무대로 펼쳐지는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정통 액션 RPG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프로젝트 탈’의 핵심적인 전투 시스템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광활한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거대 몬스터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벌이는 장면이 압권이다. 특히 몬스터의 특정 부위를 파괴해 전세를 뒤집는 전략적인 요소와 적의 공격을 회피한 뒤 동료와 함께 반격하는 화려한 연계 스킬이 눈길을 끈다. 이는 최근 MMORPG 중심의 국내 게임 시장에서 보기 드물었던 콘솔 게임 수준의 깊이 있는 전투 경험과 액션성을 강조하려는 개발진의 의도로 풀이된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프로젝트 탈'은 상처 입은 세계를 치유해가는 감정적 서사와 정통 액션 RPG의 전투 재미를 결합한 작품"이라며 "매드엔진의 기술력과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트리플 A급 타이틀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오픈월드 액션 RPG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2025-10-24 09:49:51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gWEMIX 앞세워 블록체인 3연타석 흥행 도전
[이코노믹데일리]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꾼 위메이드가 세 번째 흥행 신화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위메이드는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버전 사전 예약을 지난 19일 시작하며 P&E(Play and Earn) 시장의 지배력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미 국내 시장에서 게임성을 검증받은 대작에 한층 진화한 토크노믹스를 결합해 또 한 번의 성공 공식을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극사실적 그래픽을 구현한 대작이다. 지난 2월 국내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1위와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석권하며 게임 본연의 재미와 완성도는 이미 입증된 상태다. 위메이드는 이처럼 탄탄한 게임성을 기반으로 ‘PLAY YMIR, EARN WEMIX’라는 명확한 슬로건 아래 고도화된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글로벌 버전의 핵심은 기축 재화 ‘gWEMIX(지위믹스)’다. gWEMIX는 게임 내에서 획득하고 아이템 강화 등 핵심 콘텐츠에 사용되며 수익화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순환 구조의 중심에 있다. 특히 위믹스 코인과 1대1 교환 가치를 지니도록 설계해 게임 플레이의 가치를 실물 경제와 직접적으로 연결했다. 또한 서버 대전 승리 클랜에게 세금을 분배하는 등 경쟁과 보상을 긴밀히 연계해 이용자들의 강력한 플레이 동기를 부여한다. 위메이드가 약 102억원 규모의 위믹스를 시장에서 직접 매입해 준비금으로 확보한 것은 이번 토크노믹스의 안정성과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위메이드의 이번 도전은 과거 두 차례의 성공 경험에서 비롯된 자신감의 발로다. 2021년 출시된 ‘미르4’ 글로벌은 ‘흑철’이라는 게임 재화를 토큰으로 교환하는 시스템을 선보이며 P&E 게임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어 올해 3월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은 멀티 토크노믹스와 캐릭터 NFT를 통해 한 단계 진화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선보이며 출시 3일 만에 매출 1000만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이 두 게임의 성공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이미 검증된 게임성에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를 거치며 축적된 토크노믹스 설계 및 운영 노하우를 더해 실패 확률을 최소화했다. 사전 예약과 함께 진행되는 ‘발할라 트라이얼즈’ 프로그램 역시 위믹스 플레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충성도 높은 이용자를 사전 확보하려는 고도화된 전략의 일환이다.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25-08-28 0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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