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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SK렌터카 M&A 불발에…롯데그룹 "공정위 심사 결과 존중"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렌터카 시장 기업결합 심사 과정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의 롯데렌탈 지분 취득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롯데그룹은 “심사 결과의 취지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어피니티는 지난 2024년 8월 SK렌터카를 인수했고, 지난해 3월에는 롯데렌탈 지분 63.5%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공정위에 기업결합 심사를 신고했다. 공정위는 해당 거래가 성사될 경우 국내 렌터카 시장에서 롯데렌탈·SK렌터카 간 경쟁 압력이 완화돼 시장 구조가 대기업 단일 주도 구도와 중소 업체 다수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고 심사 결과에서 설명했다. 또 롯데렌탈 지분 매각 지연이 재무구조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그룹 전반의 구조조정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재무 안정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의 구조조정 및 효율화 등 사례를 언급하며 단기 유동성 대응을 넘어 중장기 재무구조 개선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현재 그룹은 실질 유동화가 가능한 우량 부동산 자산을 포함해 약 53조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과 약 13조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어피니티도 입장문에서 “기업결합 심사 결과 취지를 존중한다”며 “최종 의결 내용을 확인한 뒤 롯데그룹과 협의해 공정위 우려 해소 방향에서 추가 제안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6 17:47:27
금투협,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투자협회와 자본시장연구원은 금 증권 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5일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플랫폼인 자본시장과 그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할 증권업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은 증권업이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모험자본을 중개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로 △발행어음·IMA 인가 및 지정 확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참여 기반 마련 등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이 '진정한 기업금융의 시대: 첨단산업 성장·재편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증권업계는 성장단계 혁신기업에 주식과 채권의 장점을 결합한 메자닌·성장형 사모펀드 등 새로운 투자방식을 확대하고 철강·석유화학 등 전통산업에는 기업합병(M&A)과 구조조정 금융을 통한 사업재편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발표를 맡은 서정학 IBK투자증권 사장은 '중기특화 증권사 운영 현황 및 개선과제'를 발표하며 중소·벤처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의 성과와 향후 보완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모험자본 투자 NCR 적용기준 완화 △전용펀드 참여기회 확대 등 실효적 인센티브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제안하며 "약 800만개의 중소기업과 4만개의 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은 종투사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중소형 증권사가 함께해야만 세밀한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5-10-15 16: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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