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1 일요일
맑음
서울 -7˚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3˚C
맑음
인천 -6˚C
눈
광주 -2˚C
흐림
대전 -3˚C
맑음
울산 -2˚C
맑음
강릉 -5˚C
흐림
제주 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글로벌 로로 커뮤니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현대글로비스, 글로벌 자동차운반선 협의체와 '탄소배출 표준화' 착수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물류·해운기업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주요 완성차 운송 선사들과 함께 해운 분야의 탄소배출 표준화를 본격 추진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글로벌 로로 커뮤니티(GRC)' 총회를 공동 주최하고 자동차운반선 중심의 로로(Ro-Ro) 해운 분야의 신규 탄소집약 계수(운송 ton-km당 배출량)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GRC는 현대글로비스·발레니우스빌헬름센(Wallenius Wilhelmsen)·호그오토라이너(Höegh Autoliners)·NYK 등 글로벌 주요 자동차운반선(PCTC) 선사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전 세계 자동차 해상운송 능력의 약 75%를 차지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GRC 참여 선사들의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 '신(新) 탄소집약 계수'가 공개됐다. 기존 계수가 연구 기반 수치였던 데 비해 실증 데이터를 적용함으로써 업계 현실을 반영한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현대글로비스는 관계자는 "완성차 제조사가 선사별 탄소중립 성과를 비교하고 이를 기반으로 운송사를 선택함으로써 완성차 전 과정 탄소배출(LCA) 측면에서 탄소중립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해관계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물류 및 해운 공급망의 탈탄소 전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총회에서 해운 탄소집약도 표준화가 완성차 업계의 비관세장벽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글로벌 공급망 차원에서 물류기업의 탄소중립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취지다.
2025-11-20 10:06:3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3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4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5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6
서학개미 몰린 카카오페이·토스증권…정부 국내주식 유인책에 '전전긍긍'
7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② 선단으로 존재감을 키운 기업, 시도그룹
8
전기차 캐즘 속 삼파전…테슬라 독주에 中 추격, 韓車 순위 흔들릴까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시도그룹 권혁 회장, '한국의 오나시스'라는 비교가 다시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