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1 일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C
구름
대구 -2˚C
맑음
인천 -5˚C
눈
광주 -4˚C
눈
대전 -4˚C
구름
울산 -4˚C
맑음
강릉 -7˚C
흐림
제주 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규제추가완화'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방카슈랑스 33%→50% 완화…은행 수익원 활로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은행에서 보험을 판매하는 것을 일컫는 '방카슈랑스'의 판매 규제가 내년 추가 완화될 전망이다. 은행권에서도 규제 완화에 따라 방카슈랑스를 통한 수익원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생명보험사의 방카슈랑스 판매 규제 비율을 현행 33%에서 내년에 50%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해보험사도 50%에서 75%로 완화된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4월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를 통해 방카슈랑스 판매 규제 비율을 25%에서 33%로 먼저 완화한 바 있다. 은행 영업 창구에서 특정 보험사 상품을 25% 이상 팔지 못하게 막는 '25%룰'은 지난 2005년부터 유지돼 왔다. 소비자의 상품 선택권을 넓히겠단 취지에서다. 금융지주의 계열사 몰아주기 방지를 위해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의 상품 판매 비중은 25% 그대로 유지한다. 예컨대 우리은행에선 동양생명 상품을 25% 이상으로 판매할 수 없는 것이다. 이번 조치로 방카슈랑스 비중을 넓히고 있는 은행들의 수익성 확보가 더 유리해졌다. 올해 상반기 기준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방카슈랑스 수수료 이익은 2521억원으로 전년 동기(1814억원) 대비 약 39% 증가한 바 있다. 다만 보험사 간 출혈 경쟁으로 인한 부작용 우려도 나온다. 특정 상품 판매 비중이 또다시 늘어나면 대형사 쏠림 현상이 더 심화할 수 있단 것이다. 앞서 33%로 완화할 당시에도 브랜드 입지나 수수료 책정 여력이 있는 대형사들과 달리 중소형사들은 방카슈랑스 점유율 경쟁에서 밀려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단 지적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은 방카슈랑스 비중을 늘리려 역마진 상품을 공격적으로 제시하거나, 고위험 상품으로 비중을 채우는 행위를 막기 위해 상품위원회 심사 기능을 강화하고 은행들이 특정 상품에 쏠리지 않게 다양한 상품군을 운영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2025-11-26 18:02:0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3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4
서학개미 몰린 카카오페이·토스증권…정부 국내주식 유인책에 '전전긍긍'
5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6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② 선단으로 존재감을 키운 기업, 시도그룹
7
팀네이버, '엔비디아 블랙웰' 4000장 확보…AI 개발 속도 '12배' 도약
8
[CES 2026]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자율주행 절대 늦지 않아…글로벌 협업 중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광고쟁이 단상 ②] 業의 본질을 뚫는 울림, 김승연 회장의 '진심'이 시대를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