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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구도일', 숏폼 열풍으로 1억4000만 뷰 돌파... 실버버튼 획득도
[이코노믹데일리] 에쓰오일은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을 통해 선보인 '구도일' 숏폼 영상이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구도일 유튜브 채널의 인기 숏폼 3편은 합산 조회수 1억4000만회를 돌파했으며 이 중 한 편은 90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채널 구독자 수는 3개월 만에 약 15만명이 증가해 현재 19만명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구독자 10만명 이상 채널에 수여되는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 에쓰오일은 조회수 1억회 돌파 및 실버 버튼 획득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구도일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KT위즈 수원경기 관람권 50매를 제공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향후 에쓰오일 자체 숏 드라마도 공개할 예정이다. 구도일 채널은 제품 홍보 대신 공감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향하고 있다. 캐릭터 구도일은 스토리에 따라 다양한 세계관으로 확장되며 인기 밈, 챌린지 등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에쓰오일이 캐릭터∙콘텐츠 전문기업 에이컴즈와 긴밀하게 협업한 결과다. 이영호 에쓰오일 영업전략부문장은 "대중이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방식에 맞춰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이라며 "구도일은 한국을 넘어 전세계 대중들과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2025-05-08 10:22:05
에쓰오일, '국가산업대상' 브랜드·주유소 부문 동시 1위… 고객중심 전략 결실
[이코노믹데일리] 에쓰오일이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6년 연속 브랜드전략 부문 1위, 5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총 34개 부문에서 우수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여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에쓰오일은 소비자의 주유 패턴에 맞춘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을 강화하고 있다. 에쓰오일의 모바일 주유 어플리케이션(앱)인 '마이 에쓰오일'은 저렴한 주유소 검색, 쿠폰 사용, 포인트 적립, 빠른주유 서비스 등 주유 관련 다양한 기능들을 간편하게 제공하며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정품 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와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고객만족을 높이고 있으며 메가커피, 이마트24 편의점, 최신식 노브러쉬 자동세차 워싱데이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주유소를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화 하고 있다. 특히 에쓰오일은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해 친근하고 호감 가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나가는 중이다. 구도일은 TV광고, SNS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슈퍼가디언즈'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등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정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고객중심 마케팅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가치 개발을 통해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1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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