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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 2025년 신년사… "AI·바이오·클린테크로 미래 열겠다"
[이코노믹데일리]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9일 ‘도전과 변화의 DNA’에 방점을 찍은 2025년 신년사를 내놨다.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으로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을 언급했다. LG그룹은 2022년부터 신년사를 연초가 아닌 연말에 전달해 왔다. 구 회장은 도전과 변화의 정신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이 미처 하지 못하는 것을 선택한다는 LG의 ‘Day 1’ 정신에는 고객을 위한 도전과 변화의 DNA가 자리 잡고 있다”며 “도전과 변화의 DNA로 미래의 고객에게 꼭 필요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드릴 것”이라고 했다. 구 회장은 회사의 미래 먹거리인 AI·바이오·클린테크 등 ‘ABC’를 언급하며 LG의 미래상도 구체화했다. 그는 “고객의 시간 가치를 높이고,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AI와 스마트 솔루션, 건강한 삶과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바이오, 클린테크까지 그룹 곳곳에서 싹트고 있는 많은 혁신의 씨앗들이 미래의 고객을 미소 짓게 할 반가운 가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2-19 1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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