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5.02 금요일
흐림
서울 15˚C
맑음
부산 18˚C
맑음
대구 19˚C
맑음
인천 14˚C
흐림
광주 13˚C
흐림
대전 12˚C
구름
울산 13˚C
흐림
강릉 14˚C
맑음
제주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관악구청'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서 지반 침하…당국 현장 통제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통제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구청과 소방, 경찰이 합동으로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께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땅이 꺼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악구청과 경찰, 소방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지반 침하 사실을 확인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주거지 인근 재개발 현장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구역 일부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국은 추가 붕괴나 2차 사고에 대비해 현장을 봉쇄하고, 인접 지역 안전 여부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관악구청 관계자는 “현장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인명 피해가 접수된 바 없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고 경위와 구조적 원인을 면밀히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2025-04-14 16:33:2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SKT 해킹 사태, 국가 통신망 '뇌관' 건드렸다… 재발 방지 시스템 전면 개혁해야
2
SKT '유심 해킹돼도 금융 탈취 불가...FDS·보호서비스로 차단'
3
테일러 공장 완공 눈앞…삼성전자, 수익성·관세 딜레마 직면
4
SKT 유심 해킹 여파… 편의점 알뜰폰 유심 판매 불티
5
[유통가 사모펀드 쇼크] ③ 같은 전략, 엇갈린 운명…사모펀드의 빛과 그림자
6
SKT, 유심 해킹 피해 100% 보상 약속… "보호 서비스 가입 우선" [대고객 발표 전문]
7
[단독] 코웨이, 1년 넘게 동명이인 렌탈 요금 합산 인출
8
SKT 유심 무료 교체 첫날 혼란… 온라인 예약에도 '오픈런'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흥국'에 드리운 복귀의 망령…'금융 농락' 이호진 전 회장에게 경영을 또 맡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