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2 월요일
흐림
서울 -10˚C
맑음
부산 -9˚C
맑음
대구 -10˚C
흐림
인천 -7˚C
흐림
광주 -6˚C
흐림
대전 -6˚C
맑음
울산 -5˚C
맑음
강릉 -7˚C
흐림
제주 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게임오브지스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시총 29조 넥슨, 자사주 570억 매입·배당 2배… 주주 환원 '통 큰 결단'
[이코노믹데일리] 시가총액 29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게임 업계 ‘대장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한 넥슨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를 골자로 하는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했다. 이는 이정헌 대표 취임 이후 주력 지식재산권(IP)의 확장과 신작의 잇따른 글로벌 흥행으로 확보한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 일본법인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자사주 165만43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에 투입된 총 금액은 60억4585만 엔(한화 약 570억원)에 달한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앞서 넥슨 이사회가 결의한 주주 환원 계획의 일환이다. 넥슨은 내년 1월 26일까지 최대 1000만 주, 금액으로는 250억 엔(약 2356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매입을 통해 계획된 물량의 일부를 소화했으며 남은 기간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매수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금 배당 역시 공격적으로 확대했다. 넥슨은 지난해 9월 주당 15엔 수준이었던 반기 배당금을 올해 11월에는 30엔으로 100% 인상했다. 불과 1년 만에 배당 규모를 두 배로 키운 것은 최근 실적 호조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다. 넥슨 관계자는 “최근 실적 발표 당시 약속했던 주주 환원을 이행하는 과정”이라며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중심으로 적극적 주주 친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은 넥슨의 행보에 즉각 반응했다. 넥슨 일본법인의 주가는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 3768엔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3조1000억 엔(약 29조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1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가 수준이다. 이러한 가파른 상승세의 배경에는 이정헌 대표가 추진한 ‘IP 성장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 대표는 취임 이후 기존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수명 연장과 신규 IP 발굴을 동시에 추진해왔다. 실제로 ‘메이플스토리’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배가량 늘어났으며 ‘던전앤파이터’와 ‘FC 온라인’ 등 기존 효자 종목들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올해 출시된 신작들의 흥행도 기업 가치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 3월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은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하반기 신작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2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최대 게임 시상식인 ‘더 게임 어워드(TGA)’ 후보에 오르는 등 서구권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정헌 대표는 최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3 08:04:15
엔씨소프트 '아이온2', 기자들이 뽑은 '2025 게임 오브 지스타'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2025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출시 직후 폭발적인 이용자 지표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온2는 이번 수상을 통해 작품성까지 입증하게 됐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신작 ‘아이온2’가 한국게임미디어협회와 한국게임기자클럽이 주관하는 ‘2025 게임 오브 지스타(Game Of G-STAR)’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게임 오브 지스타’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에 출품된 신작들 가운데 게임성, 그래픽, 스토리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2018년 제정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 상은 한국게임기자클럽 소속 게임 전문 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남다른 권위를 갖는다. 시상식은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남준 엔씨소프트 아이온2 개발PD와 소인섭 아이온2 사업실장, 이택수 한국게임미디어협회장, 임영택 한국게임기자클럽 간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트로피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온2’는 지난 11월 19일 한국과 대만 시장에서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 엔씨소프트의 야심작이다. 이 게임은 출시 이틀 만에 일일 활성 이용자(DAU) 15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생성 캐릭터 수가 253만 개를 넘어서는 등 2025년 출시된 게임 중 가장 압도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아이온2에 보내주신 많은 이용자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2025년 ‘게임 오브 지스타’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상에 걸맞은 좋은 게임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택수 한국게임미디어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재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 협회장은 “올해 지스타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된 아이온2는 정식 서비스 이후 많은 이용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가 다시 한번 MMORPG 명가 위상을 회복하고 게이머들로부터 인정받는 개발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2 10:49:5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3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4
서학개미 몰린 카카오페이·토스증권…정부 국내주식 유인책에 '전전긍긍'
5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6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② 선단으로 존재감을 키운 기업, 시도그룹
7
팀네이버, '엔비디아 블랙웰' 4000장 확보…AI 개발 속도 '12배' 도약
8
[CES 2026]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자율주행 절대 늦지 않아…글로벌 협업 중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광고쟁이 단상 ②] 業의 본질을 뚫는 울림, 김승연 회장의 '진심'이 시대를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