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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수면의 날' 맞아 불면증 개선 위한 '자기돌봄 워크숍'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월 14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임직원의 수면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사내 ‘바이오 마음챙김 상담소’를 통한 수면 문제 해결과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먼저 11일과 13일에는 ‘수면 문제 개선을 위한 자기돌봄’ 워크숍을 열어 불면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가 검진 및 수면 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소규모 그룹(1~6인) 단위의 명상 실습 프로그램도 3월 한 달간 10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인 명상법을 배울 수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2018년 개소한 ‘바이오 마음챙김 상담소’를 통해 전문 심리 상담, 부부 상담, 자녀 심리검사 등 종합적인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임직원들의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매주 화·수·목 점심시간에는 아로마, 바디스캔, 차 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명상실도 자율 개방된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2024 건강친화기업 인증’도 획득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걷기 △금연 △체질량지수(BMI) 개선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의료기관 연계 건강관리 지원 등 5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3-12 15:48:57
한독, 건강친화적 문화로 3년간 인증 유지
[이코노믹데일리] 한독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인증하는 건강친화기업으로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자격을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2022년 신설됐으며 직장 내 건강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모범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한다. 인증은 건강친화경영과 문화 활동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한독은 경영진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건강 검진 △독감·예방접종 △사내 금연 캠페인 △체력 단련실 △샐러드 식단 운영 △정신건강 검진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 친화적 문화를 형성했다. 또한 충북 음성의 한독캠퍼스에서는 직원들이 개인 건강 목표를 설정하는 연말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직원의 건강은 회사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관련 제도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직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등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24-12-11 16: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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