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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무)우리WON전신마취수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ABL생명이 복잡한 수술 구분 없이 전신마취 수술 시간을 기준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무)우리WON전신마취수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질병·재해로 진단이 확정되고 종합병원에서 전신마취 후 마취 시간이 3시간 이상인 수술을 받은 경우 마취 시간 구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한다. 수술 종류나 난이도를 세분화하지 않고 실제 전신마취 시간만으로 보장 금액을 산정해 이해도를 높였다. 주계약 가입 시 전신마취 수술 시간이 3시간을 초과하면 마취 시간 1시간 늘어날 때마다 보험금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여기에 '(무)상급종합병원전신마취수술보장특약(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추가로 가입할 경우 일반심사형 기준으로 전신마취 3시간 이상 4시간 미만 수술 1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해약환급금 미지급형·비갱신형 구조로 설계돼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약환급금은 지급되지 않지만 동일 보장의 기본형 대비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간편심사형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보험 납입기간은 5년·10년·15년·20년·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전신마취 시간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통해 소비자가 보장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수술에 대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13:50:22
ABL생명,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ABL생명이 납입한 특약보험료를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독창적인 환급 구조를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은 업계 최초로 가입 나이에 따라 정해진 환급연령 도래 시 기 납입한 특약보험료 또는 기 납입한 보험료에서 이미 지급된 보험금을 차감한 금액을 건강환급금으로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예를 들어 30세에 '(무)입원환급특약'에 가입한 고객은 특약별 환급연령인 70세 계약해당일에 생존해 있을 경우 건강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급된 누적 보험금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할 경우에는 건강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환급연령은 가입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건강환급금 지급 이후에도 보장은 종신까지 유지된다. 상품의 탑재된 특약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주요 질병 보장을 비롯해 입원·수술 관련 보장을 고객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계약은 사망을 보장하며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고객이 납입한 특약보험료를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구조를 통해 건강할수록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혁신 상품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제공하는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7:32:04
금투협, ISA 가입자 700만명 돌파…올해 월평균 11만명 가입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1월 말 기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719만명, 가입금액은 46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입자 수가 70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2월 말 600만명을 기록한 이후 불과 9개월 만으로, 올해 들어 매월 약 11만 명이 ISA에 가입했다. ISA는 국민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정부가 2016년 도입한 계좌로 하나의 계좌 내에서 국내상장주식·펀드·상장지수펀드(ETF)·예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할 수 있는 절세형 계좌 상품이다. 유형별로는 가입자가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해 투자·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의 가입자 수가 613만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신탁형'은 2020년 말 171만9000명이었던 가입자가 80만명이 감소해 지난 11월 말 91만9000명(12.8%)을 기록했다. 신탁형은 가입자의 운용지시에 따라 신탁업자(은행·증권사 등)가 맞춤형 상품으로 운용하는 방식이다. 증권사, 은행 등이 제시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자산운용전문가에 맡기는 '일임형'도 같은 기간 22만명에서 13만4000명(1.9%)으로 8만6000명이 감소했다. 금융업권별로는 증권사에서만 개설이 가능한 투자중개형의 인기로 인해 증권사를 통한 가입자가 617만3000명(85.9%)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예·적금 중심의 신탁형을 주로 취급하는 은행은 101만6000명(14.1%)으로 2020년 말 178만3000명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투자중개형 가입자금의 45.6%는 ETF, 33.4%는 주식으로 운용되고 있다 . 신탁형은 예·적금이 93.0%, 일임형은 펀드가 98.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대 별로는 전 연령대 가입자가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상대적으로 금융투자상품에 친숙한 20·30세대 비중이 투자중개형ISA 도입 이후 2020년 말 32.8%에서 올해 11월 말 40.7%로 7.9%p 증가했다. 전 연령층에서 투자중개형 가입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 투자중개형 가입자 비중은 △20·30세대 92.8% △40대 87.4% △50대 이상 76.1%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에서는 신탁형 가입자도 21.3%로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입자 성별로는 20‧30세대는 남성(남성 156만명·여성 137만명)이, 50대 이상은 여성(여성 145만명·남성 120만명)이 많았다. ISA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 손익의 통산과 절세다. 일정 기간 경과 후 계좌 내 금융상품 간 이익과 손실을 통산해 순이익을 기준으로 일반형 기준 최대 200만원(서민형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되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저율(9.9%)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계좌 해지 시점까지 과세 이연에 따른 추가적인 복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환태 금융투자협회 산업시장본부장은 "ISA를 통한 투자 저변 확대는 개인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장기 투자 생태계 강화와 자본시장 성장을 위해 세제혜택 강화, 가입연령 확대 등 ISA에 대한 인센티브가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2025-12-29 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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