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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청결제도 이제는 GMP 시대…동아제약 첫 인증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동아제약은 경기도 이천시 소재 이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구중청량제와 치약제 품목에 대해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 GMP(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가그린 오리지널 △제로 △스트롱 △어린이용 △검가드 오리지널 등 구강청결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제형을 생산하는 이천공장의 품질 시스템이 우수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동아제약은 원자재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전사적인 품질 관리 체계 구축과 컨트롤 타워 운영으로 조직의 체계화를 이뤘다. 앞서 동아제약은 2019년 연고제 GMP 인증을 시작으로 다양한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환경·안전 경영시스템에 대한 ISO 14001 및 45001 인증도 완료했다. 현미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정책과 사무관은 “그간 지면류 제품 업체만 GMP인증을 받았으나 동아제약이 액제인 구중청량제와 치약제 품목군에서 최초로 인증을 받아 액제류 제조업체에게 GMP 평가 사례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동아제약이 GMP 도입 희망업체를 잘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강보성 동아제약 생산본부장은 의약외품 GMP인증은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에게 우수한 구강 건강 관리 제품을 제공한다는 책임감으로 이천공장의 품질 최우선 경영 원칙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17:15:25
12시간 지속되는 상쾌함,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동아제약이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은 구취 원인 물질인 황화수소(썩은 계란 냄새의 원인)와 메틸메르캅탄(썩은 양파 냄새의 원인)을 90% 이상 감소시키며 사용 12시간 후에도 80~90% 감소 효과를 유지한다. 또한 구취 제거뿐 아니라 불소 함유로 충치를 예방하고 덴탈타입실리카·토코페롤아세테이트·피로인산나트륨 등의 성분이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준다. 박하유, 녹차유, 자일리톨을 함유해 청량함을 더하며 벤조페논, 파라벤, 동물성 원료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 7가지를 무첨가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은 스피아민트, 라임민트 두 가지 향으로 현재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쿠팡과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구취와 구강건강 모두 고민인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구취의 근본이 되는 원인을 감소시키는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으로 사용 12시간 후에도 상쾌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1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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