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라싸=신화통신) 시짱(西藏)자치구가 관광 자원의 상품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짱(西藏)자치구가 지난 2023년 8월부터 2년가량 74개 현·구(縣·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5만8천여 곳의 관광 자원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중 3만1천여 곳이 새로 발견돼 승인을 받았다.
조사에서는 변경지역 관광, 고원 캉양(康養∙건강한 노후를 위한 서비스), 고원 생태 등 특별 연구 성과도 얻었다.
장쉐차오(張雪超) 시짱자치구 문화여유청 부청장은 조사 결과를 활용해 관광 자원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짱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은 약 6천390만 명(연인원)으로 전년 대비 15.8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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