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대표 김창욱)은 '헬로키티 × 지수' 협업 프로젝트 상품을 단독으로 선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림이 한정판 거래를 넘어 팬덤과 지식재산권(IP)을 연결하는 컬처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 기획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됐다. 크림은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 국내 공식 유통 파트너인 CJ ENM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과 협력해 한정판 거래 채널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공개 방식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공개 상품은 헬로키티 40cm 인형 5종과 랜덤 플러시 키링 11종으로 구성됐다. 키링은 9종의 기본 컬러와 2종의 히든 에디션으로 나뉘며 랜덤 언박싱 방식으로 한정판 특유의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강조하도록 설계됐다.
크림은 해당 협업 상품을 이날 정오까지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단독 선공개한다. 드로우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당첨자에 한해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은 오프라인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협업 콘셉트로 구성된 공간에서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프로젝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크림은 지난해 아티스트, 스포츠, 콘텐츠 IP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4건의 단독 발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로 크림은 유통을 넘어 상품 기획과 공개 방식까지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크림 관계자는 "이번 '헬로키티 × 지수' 협업 프로젝트는 크림의 큐레이션 기획력이 IP 협업 프로젝트와 만나 팬들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안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컬처 IP와 브랜드를 연결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한정판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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