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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사학연금공단, 해외주식 거래사 한투·삼성·KB·신한증권 선정…NH·한화 제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은 기자
2025-11-21 17:53:16

사학연금공단, 2020년부터 직접 투자 시작

신한투자증권, 4년만에 거래 증권사로 재진입

사학연금공단 CI 사진사학연금공단
사학연금공단 CI [사진=사학연금공단]
[이코노믹데일리] 사학연금공단이 최근 '2026년 해외 주식 거래 증권사'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4개사를 선정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학연금공단은 지난 2020년 직접투자를 시작하고 매년 해외 주식 거래 증권사를 지정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기존에 지정됐던 NH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제외됐고 그 자리에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거래 증권사로 재진입 하게 됐다.

한편 사학연금공단 해외 주식 부문은 지난해 기준 직접 운용 34.08%, 간접 운용 29.4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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