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자사의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을 적용한 장기 지속형 주사제 제품인 ‘로렐린데포’와 ‘옥트린라르’의 기술 우수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개량신약인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유레스코정(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복합제)’의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를 부각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차별성과 시장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에 동국제약 부스에는 300건 이상의 기존 거래처 및 신규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유레스코정 관련 신규 상담도 다수 진행되기도 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CPHI Worldwide 2025’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자사의 마이크로스피어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및 사업 확장을 구체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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