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LH 사장(오른쪽 셋째)이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경사면 및 배수로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H] [이코노믹데일리]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7일 LH 오산세교2 A6블록 아파트건설공사 3공구를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장마 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사장은 현장 내 배수로, 수방 자재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휴게시설과 적절한 휴식시간 확보 등을 당부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LH #건설 #부동산 관련기사 태영건설, 회장포함 임원 22명 감축…임원 급여 최대 35% 삭감 태영건설 워크아웃 '탄력'…PF사업장 추가 대출 '속속' 층간소음 규제 맞추다 '난방비 폭탄' 터질라... 건설사들 울상 롯데건설, SBA 서울창업허브와 건설업 유망 스타트업 발굴 호반건설, '2024 신공법·신자재 제안 공모전' 개최 대우건설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개 작품 본상 수상 KCC건설, 신한울 1·2호기 변환소 건설 단독 수주 롯데건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한다 대우건설, 일본 JCR에서 신용등급 획득 건설사, 사우디서 9.6조원 수주...제2의 중동 붐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