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롯데건설, 잠실 마이스 사업 무역협회 컨소시엄 참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1-12-07 14:22:10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 시공 역량 발휘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이 제안한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잠실 마이스 사업)’ 공모에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잠실 마이스 사업의 시공사로, 그룹사인 호텔롯데과 롯데쇼핑은 운영사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35만여㎡의 부지를 2029년까지 전시·컨벤션 시설, 야구장, 스포츠 시설과 호텔, 문화·상업시설, 업무시설 등 종합 마이스 공간으로 새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대표사 한국무역협회)에는 국내 10대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입찰에 참여했다.

건설사 외에도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에는 금융 부문의 KB은행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한다.

운영 부문에서는 CJ ENM, 인터파크, 드림어스컴퍼니, 호텔롯데, 조선호텔&리조트, 서한사(엠배서더), 롯데쇼핑, 신세계프라퍼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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